저희 아빠는 항상 전교5등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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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희 아빠는 항상 전교5등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우리 엄마는 공부가 재미있지만 머리가 되지않아 고등학교때 잠을 줄이면서 공부하셨대요. 저는 머리도 되지않고 공부도 좋아하지않고 잠도 무지하게 많아요. 그래서 엄마는 제가 이해가 가지않대요. 아빠는 정신 좀 차리래요. 잠을 줄이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저도 왜인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의지가 없어서 그런거래요. 아빠는 사회생활하면서 뚱뚱한 사람들은 욕을 먹으니 저보고 뚱뚱한 년이라고 작작 먹으라고 하셨고 엄마는 저녁을 차리시면서 넌 니 몸을 보고 먹으라 고 말씀하셨구요. 엄마 아빠 모두 깔끔한 성격인데 전 아니에요. 그래서 남자애도 아니고 이게 뭐냐고 뭐라그러세요. 어느날 저보고 부모님이 누굴 닮아서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만 더럽게 쎄냐고 말씀하셨어요. 누굴 닮았길래 욕심만 저렇게 많냐고. 그러게요 누구를 닮았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친구들은 저보고 부정적이래요. 심각하게 기분이 바뀐대요. 한번 상담받아보는게 좋을거같대요. 그래서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해봤는데 미쳤냐고 그런곳을 가냐고 그러더라구요. 엄마랑 방금 싸우고 아빠한테 혼나고 왔어요. 전 누굴 닮았길래 이렇게 못나고 말도 안듣고 공부까지 못하고 동생들한테도 모범을 못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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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 8년 전
왜 본인들의 잣대로 마카님을 평가하시는지....ㅜㅜ 있는 그대로 딸을 받아드렸으면좋겠네요.... 부모님의 가치관이 항상옳은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