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평범한집에서 평범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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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평범한집에서 평범하게 학교를다니면서 평범하게살고있어요. 남들처럼 다른것없이 특별한것도없는채로 매일매일을살고있어요. 남들이가진 고민이라는것도 가지고있지않아요. 성적,돈,미래,이성친구,친구 등 흔한고민들조차없이 행복한 삶을살고있어요. 전혀걱정거리가없는 일상이에요. 행복한삶이겠다며 부러워해요. 남들은 저처럼 '평범'하게살며 전혀걱정거리조차없는 삶을부러워하는데. 저는 왜항상 내가죽기를바랄까요? 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걸 가졌는데, 저는 하루라도빨리 사라지고싶어요. 이유를잘모르겠어요 나자신의존재가 너무역겹고 혐오스러워요 부모님께 사랑받지못한것도아니에요.저는 누구보다도 사랑받고있고,제가 좋다는사람들도 몇명 만났는걸요. 근데 왜 저는 저한테 사랑받지못하는걸까요? 밤마다 항상무서워요 제가 잠든다는게 정말로 무서워요 다음날아침이 찾아오는게너무 두렵고 이현실에 제 존재라는게 박혀있다는 사실이 너무싫어요 어딜가든 조그맣게 제 자리가있다는게 너무 화가나요 그래서 매일 시도때도없이 이런생각이들때마다 자해를해요 "언제간에 하루빨리라도 내 존재가사라졌으면좋겠다."라고생각하면서. 제가 바라고바라는건 아무한테도기억되지않고 흔적없이 사라지는거에요 그게 제 소원이에요 모든게 없었던일이었으면좋겠어요 제가 태어난것조차 없었던일이었으면좋겠어요 이 바램들이 잠깐동안의 감정변화로 나는 생각이었으면좋겠어요. 내일 해가뜨는시각이면 모든게 없어졌으면좋곘어요 지금 아무것도 들리지않는데 시끄러운기분이에요 . 정신이없고 무언가 몸이무거워지는 느낌이들어요 매일밤마다 시끄러워요 피곤하다며 기분탓으로돌렸는데, 이제는 그게 아닌것같고. 항상 누구한테말할수없던일들을 여기에다가 털어냈네요. 마음속에 꽉찬 화들을 뱉어내고싶었어요. 그 화들을 남들이 본다는생각을하니. 조금은 긴장되네요. 용기내서 뱉어낸 속마음이 판단되지않았으면좋겠어요. 내일이 꼭왔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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