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한테는 고1 2학기때 부터 친해진 무리 친구들이 있는데요. 총 5명중에서 저 포함 3명이 같은 반이 돼었어요. 저는 지금 같이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재밌어요. 공부를 많이 하진 않지만 같이 있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다 재밌어요. 근데 요즘 성적이 낮아지기도 했고 이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서로 관심사가 좀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친구들끼리 아는 이야기는 제가 모르고 알려달라해도 알아서 따라오라는 느낌으로 대답할때가 있었어요. 공부하다가 보면 반에 친구들이 없어지져서 연락해서 물어보면 복도에서 다른 반이된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있더라고요. 물론 저에게만 그런건 아니에요. 다른반 친구에게도 먼저 놀자고 이야기 하지않고 알아서 찾아오라는 식으로 말해요. 원래 그런 성향의 친구인 것 같은데 솔직히 그게 저에게 잘 맞지 않아요. 좀 서운하기도 하고.. 저는 고등학교친구가 어른이 되어서도 오래간다고 생각해서 친구를 사귀고 나면 정말 오래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근데 지금 같이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랑 계속 같이 다녀도 괜찮은건지 잘모르겠어요..
편한 내용 전달을 위해 반말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에겐 실친들이 있어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만나는 애들인데... 내가 힘들때 고2때 도움을 주던 애들이야 물론 고3땐 날 무시하고 싸워서 공황에 걸렸지만 걔들은 내가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있는거 알아 근데 내가 요즘에 너무 힘든거야 요즘에 알바때매 우울하고 자해이야기하고 자살하고 싶다고 그리고 심지오는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그 날 당시에 카톡으로 아침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했는데 친구 중 한명이 개인톡으로 그런 이야기 웃고 떠드는 곳에서 하지 말라고 이야기 보냈어 그거 듣고 눈 돌아서 단톡 다 나가고 친구들 다 친삭했어 다신 안들오가도 돼? 사과도 안하고 그냥 삼가 고인의 명복만 비는데 안돌아가도돼? 아직도 화나 삼일장 하고 왔어 자해는 2일동안 했어 누가 잘못한거같아 누가 상처준거같아 너무 큰 상처를 누가 준거같아......
남자복도 없는거 같아서 고민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동성하고도 안 친하고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사이가 안 좋은 이유가 나한테 나쁘게군다 내 문제만도 아닌게 사람들이 나한테 나쁘게 군다 대부분 내가 대인 기피증도 있긴한데 원래 있던 원가족들도 나쁘게 굴어서
싸우거나 .. 잘 못한건 없는데 며칠동안 연락을 안읽어요.. 마지막으로 어제 " 혹시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카톡을 안읽누 " 라고 보냈어요. 평상시도 늦긴 하지만 하루동안 안본적 없어요. 그냥 제가 마냥 걱정하는건가요?
다신 이야기 할 내용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기게 되었어요..... 우선 좋은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고등학교에서 친구들 4명 무리로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다른 친구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제 친구들을 욕하는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다고 하는 거에요. 저는 이런 부정적인 얘기가 나오면 해결해버리고 친구 위로해주고 끝내고 싶은 데 친구들은 해결책을 바라기보다는 공감과 지지를 원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친구들이 잘못했지만 그 친구들의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서 너무 신경쓰지 말고 불편하게 지내지는 말자 같은반이니까 잘해주지도 못해주지도 말자 다만 그 친구들의 성품이 나쁘다는 건 잊지 말자를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친구들은 제가 그 친구들에게 좋은 면이 있으니 나쁘기만 하지 않다는 것에 반박을 하며 납득***려 했어요. 저는 거기까진 이해 되었어요 그러다가 저는 친구들이 제가 없을 때만 같은 반 친구들 이야기를 하고 제가 있을 때에는 꺼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왜 그랬는 지는 알겠는데 조금 서운한 것 같아요. 이성적으론 이해 되요. 저도 그 공간에서 해결책을 자꾸 주고 같은 반이니까 올해까진 잘 지내보자는 말밖에 안 나올 것 같아요. 근데 서운해요.. 작년에는 소속감을 절실히 원했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올해는 더 많은 걸 원하게 되네요. 친구들과 다시 잘 이야기하고 싶은데 조금 망설여져요... 용기를 줄 수 있는 한 마디 적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ㅎㅎ 후기는 댓글에 적어둘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이 된 대학생입니다. 1학년 때부터 통학을 하느라 과 생활에 소홀했고, 학교에선 주로 혼자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타과 사람들과는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정작 제 소속인 과 안에서는 늘 혼자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24학번 동기들 사이에서도 저는 여전히 '인사만 하는 사이'이거나, 아예 인사조차 나누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친해지고 싶어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기도 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차갑게 느껴질 때가 많아 상처받곤 합니다. 과 동기들은 이미 끈끈한 무리가 형성된 것 같아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기도 어렵고요. 대학 생활의 꽃이라는 술자리 한 번 가지지 못한 채 3학년이 되어버리니, 문득 '내가 대학 생활을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과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싶은 마음과, 다가가려 할수록 위축되는 제 모습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멀쩡히 사회생활하는 30대입니다 친구는 있지만 없어요 곱창을 좋아하는데 결혼하고 남편은 곱창을 안좋아해요 회사도 조직개편하고 친한사람들도 사라지고 친구들도 멀리있고 별거 아닌데 참 먹고싶은데 못먹으니까 아쉽네요 배달 곱창은 맛이없어서 직접가야하는데 곱창 먹을 친구하나 없다는게 씁쓸해요
저는 학교에서 세명 무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와 한 친구는 꽤 오래된 친구라 원래부터 친했는데 이번에 새로 친해진 친구는 저와는 아직 어색한데 다른 한 친구와는 장난도 치고 잘 지냅니다. 제가 잠시 다른데를 보고있다가 돌아보면 둘만 다른곳에 가있고 저는 신경도 안씁니다. 인스타 스토리 보면 둘이 같이 어디도 많이 가고 많이 노는것 같은데 항상 그곳엔 제가 없습니다. 이런거에 소외감 느끼는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아닌가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이런 문제때문에 새벽에 좀 많이 울기도 하고 요즘에 무기력 해져서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얘기 꺼내봅니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진심으로 나 학폭 당할때 같이 있어줬던 유일한 애가 갑자기 연락 끊긴 후에 지금 나 괴롭혔던 애랑 친구인 건 뭔 ***인거임?? ***??
육아휴직중 전에 일이 크게있어서 같이일하던 A분께 제가 화가나'복직안하겠다 나를 사람취급도 안하는데 왜 해야하냐' 하소연 한적있었어요 문제가 제가 육아휴직 복직후 6개월을 일해줘야 사장이 나라에서 돈을받아서 그 조건으로 육아휴직 시작한거예요,, 그런데 최근에 A님 우연히 만나서 스몰토크하다가 복직 시기 말하는데 "복직 안한다며~ㅋ" 비웃듯 말하시고 해명하려고하면 듣지도 않으심.. 제가 일요일에 외할아버지 상 당하셔서 오늘 집에 와서 아이 안경때매 근처 갈일이있어 들렀어요 저 보자마자 눈 땡그래지시길래 투정부리듯, 애교부리듯? 인사치레로 '힝ㅠ저 너무 힘들었어요ㅠ' 하니까(엄마 뻘이심..) '나도죽겠어;' 이러시네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라도 수고했다 하셨음 저도 아니예요 xx님도 수고하셨어요 이런식의 대화흐름으로 살아왔던지라.. 말로는 돌아오라고 했으면서 이미 제자리는 없고... 거기 아니여도 갈곳은 많지만 3년간 일했던 곳이라 상처 많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