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정신적으로 공허하고 웃는 날도 없고 답답해요 나가는 일도 없고 나가도 지치고 버겁기만 해요 아무생각 안 하려고 하는데 그게 안돼고 누어있고 싶고 취업이 다는 아니라고 하는데 알바마 해도 돼고 올해 굳이 할 필요없다고는 하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졸업한지도 꽤 지났고 일경험 인턴한번 말고는 사회경험도 없고 그냥 자소서 쓰는 것도 면접준비하는 것도 다 지치고 요새는 인생을 리셋하고 싶어져요
체중강박으로 8년 시달렸었고 극복했고 자살생각으로16년 시달렸고 극복했고 칼부림 당할까봐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는 게 벌써 6년 차 다 되가네 이것도 극복되겠지, 근데 가끔 무작위적 통증 때문에 진짜 돌아버리겠다. . . 나는 뭐하나 극복하는데 몇년 씩 걸리는게 진짜 가끔 서럽고 한탄스럽지만 결론적으로 다 극복해냈잖아 믿어보자 어차피 여기서 후퇴하면 더 좋아질 수 없어 완전히 나빠져 나아가다보면 나아질거야 방향을 옳게 잡으면 결과는 시간이 걸려도 보장되는거야 그 시간은 나에게 달린 것 아닌거 인정해야지. 시간이걸리더라도 결과가 확실히보장된것을 믿느냐 그게 맞는거지.
마음속에 답답한 무언가가 있어요 해내야 하는 걸 잘 해내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이 잘하는 걸 자랑하면 마음속에 무언가가 탁하고 막히면서 답답해요 감정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무엇일까요….
제가 누군가 날 알아줬을 때 만나줬을 때 내가 현재에 존재한다는걸 알고 내 자신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억을 찾고싶습니다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세요 친구할사람을찾아요 저 부산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너무 외롭고 혼자라 내 자신을 지워버린듯합니다 돌 아 갈 곳을 찾고싶습니다 그래야 내가 존재함을 느껴요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의 정신을 30퍼센트도 쓰지못하는것같습니다 내 자신에게 진심이지 못하는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가 있을 ㄸ ㅐ 제 자신을 농도깊게 제 자신을 봤는데요 혹시 아무나 저랑 실제친구하실분잇나요 누군가 있을 때 제 자신을 보기시작했습니다 제 기억들과 제 자신과 연결된 무언가들을요 저 좀 지속적으로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좀해주실분 저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이살아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배제한채로 살아가는듯합니다 연라궂세요 카 톱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부산살고32살입니다 암나 상관없으나 만날 수 있는분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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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잊어줬으면 해요 슬프긴 해도 가족도 얼마 없는 친구도 그냥 날 살짝만 보고간 사람도 모두 전부 그냥 다 날 잊었으면 좋겠어요.
복잡하네요 약도 먹고 검사 면담후 핵심적인거만 했지만요 지옥같은건 똑같지만요 다들 힘내세요 가족들 한테 뭐라고 말해야될까요 글 올린사람중에서 처리속도 그런거 나오는것도 아이큐 올린사람도있었나요? 약먹고있으니까 아픈게 맞네요 올만에왔어요 다들 잘지내시나요 제 자신이 혐오 스럽긴하네요
머릿속이 너무 시끄러워서 잠이 안 오고 눈물이 계속 납니다. 마음을 비우려 하는데 안되네요.
오랜만에 공부를 좀 했어. 2시간이나.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좀 꿈같아. 못 할 줄 알았거든. 전부 포기해버려서 더이상 뭘 못할 줄 알았는데. 하니까 되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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