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친어머니가 저를 찾아오셨고 앞으로 행복할 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다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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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올해 친어머니가 저를 찾아오셨고 앞으로 행복할 일만 있을 거라고 말하시며 같이 살자고 하셨어요. 3개월정도 같이 살았는데 그제 어머니가 저에대해 뭐라하셨고, 그 전부터 하시는 말씀이 조금씩 제게 상처가 되어서 얘기를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엄마가 하는 말이 다 날 위해서 하는 말인건 알지만 그런 말들이 나를 힘들게한다. 지금 시험준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여유가 없는거같다고 자제해주시길 울면서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저 문제에 대해서 짧은 다툼이 있었구요. 그런데 점심쯤에 나가시더니 시간이 늦어도 안들어오시고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닌지 겁이 나서 8시부터 12시 넘도록 수차례 전화와 문자를 했지만 받지않으셨어요. 다음날 답장이 한번 있었고 모든 연락을 받지 않으신채 이틀을 외박하시고 오늘 집에 들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제 얼굴이 보기가 싫어서 들어오지 않으셨대요....그만 이 집에서 나가라고 말씀하시네요. 제가 살아온 삶을 부정하시고 제 생각들은 모두 틀렸대요. 그래서 고치려했는데 못하겠다고 안고쳐진다고... 뭐라 말을 꺼내려했지만 어머니가 이미 다 결정됐다고 하시며 할머니한테 돌아가라고.... 그와중에 제가 어릴때 할머니께서 저를 데려가려면 이천만원을 주고 데려가라고했다고.. 얘는 나중에 내 뒷바라지 할 애라고 했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끝까지 저에게 상처만 주시는데 눈물만 줄줄 흐르네요. 내가 이런취급을 받고 쫓겨날 정도로 잘못된거면 난 살아서 뭐가되나 엄마도 보듬지 못할정도로 쓰레기인가 내가 좋을땐 들이고 싫으면 버리는 물건인가 죽는게 덜 고통스러울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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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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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ruteogi
· 10년 전
주변에는 엄마나 할머니 밖에 있는게 아닙니다. 도움을 줄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시간은 있으니 힘들지만 모든 신경을 끄고 아무 생각 말고 교과서라도 읽으세요. 갑자기 교과서냐 하지만 나를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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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bs
· 10년 전
찢어지는 듯한 괴로움이 느껴져 안타까워요 고민에서 엿보이는 심성이 절대 그런 분이 아니세요! 스스로를 잃지 않고 잘 견뎌내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