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는데요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누구보다 절실히 사람이 필요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보기위해서라면 당신에게 많은걸 말하고 또 많은 지원과 현실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응원과 격려가필요했습니다 혼자만의 싸움을 하는거같습니다 저는 친구가없습니다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 동기 없이살아왔습니다 부탁합니다 저 좀 만나주세요 저 부산에삽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외모 정병 올 것 같아요 ㄹㅇ 이쁜 사람 왜케 많아요 샇려주세요 저 너무 못생걌더요
그냥 평균 이상의 외모를 가진 20대 여자입니다 외모 자신감이 많이 없어요. 사람들이 예쁜데 자신감이 왜 없냐고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로 자신감이 많이 없어요. 칭찬도 자주 듣고 저도 제 외모를 어느정도 인지는 합니다만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를 걱정하고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까요?
(고1) 제가 어릴때 부터 이빨이 누랬거든요? 다른 애들은 점심시간에 양치안해도 하얗던데 저는 진짜 밤에 젤리나 초콜릿 한조각 먹어도 양치해요. (아침포함) 근데 어떤 남자애가 저한테 자꾸 이빨이 누렇다면서 놀리는 거 있죠;; 솔직히 콤플렉스인데 지r을 하면서 뭐라 잔소리하니까 개빡치네요. 이빨 누런게 잘 못 인가요
아니 저번에 저거 레이어드스커트 바지였나?그걸 입고 친구랑 놀았거든요?요즘 유행이고 너무 이뻐서 아 잘샀다 너무이쁘다 하면서 약속 장소로 갔는데 친구가 제 옷 보더니 멈칫하면서 미간을 찌푸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아줌마 같다면서 별로라고 막 하더라고요 그거때메 노는 내내 다른 사람도 이게 별로인거처럼 보이나? 하면서 계속 신경쓰이고 짜증났어요 남 시선 신경쓰지말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게 안 돼요 그 일때문에 새로운 옷 스타일에 도전을 못하겠어요 또 이상하다 할까봐
누구나 완벽할수는 없다 그거는 알지만 너무 힘들다 주변은 다 꽃인데 왜 나만 혼자 시들은 외로운 꽃인지
요즘 안씻은지 5일째 ㄷㄷㄷㄷ
항상 마음껏 먹어도 걱정 없었는데... 이제는 찌나보네.. 거울보니까 자괴감든다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팔만 말랐네
가족들이 제 외모가 예쁘진 않다고.. 대놓고 말씀을 하신거에요..저도 저 못생긴거 아는데 .. 사춘기인지라 더욱 예민한 시기에 그랗게 말ㅆ,ㅁ하셔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아 그리고 오타는 울면서 쓰느라 이상할 수듀 잇엉용... 자존감 극복 어떻게 해야되고 제가 예쁜지 안예쁜지 아는 방법 있나요?..
중딩 여자에요 그냥 저희반 애들 다 마스크 벗고 다니는데 저만 안 벗고 있어요 딱 저만요. 그래서 좀 눈치 보인달까요... 제가 보기에도 전 마스크 벗은 게 인상도 더 밝아 보이고 예쁜데 왜 이럴까요 친구들도 다 제가 벗은 게 낫다 그러고요. 저도 사실 마스크가 좀 불편하긴 해요 ㅋㅋ 반에서 간식 먹으면서 슬쩍 벗고 얘기해도 하나도 안 어색한데 막상 진짜로 벗으려 하면 안 돼요 ☆어떻게 자연스럽게 벗을 수 있을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