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내 성희롱 괴롭힘으로 퇴사를 결정했어요…. 그 사람 얼굴이 떠오르기만해도 괴롭고 쉬는날 그사람을 떠올리는게 이상한 것 같아서 저 자신도 싫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기로하고 상사에게 말했는데 일이 커져서 그 사람이 제가 힘들어한걸 알게되었어요 사과를 받고 일이 겹쳐 힘들었던것도 업무분장 해준다고 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아직도 얼굴을 보고 목소리 듣고 한공간에 있고 마주치기가 싫더라고요 그 사람은 모두 농담이었고 앞으로 사적인 말 안한댔는데 제가 너무 상처를 잘받고 사회경험이 없어 이런걸 못견디고 떠나는건지, 회사를 떠나서 꿈을 향해 공부를 시작하는게 맞는건지 제 경력을 경력으로 안봐줄지 (꿈과 관련된 직무는 맞음) 너무 고민됩니다. 너무 감정적이게 퇴사를 결정한건지 혼란스러워요. 주변에서는 회사의 분리조치도 안하고 조용히 업무부담만 줄여준 결정이 잘못된거라고 잘했다고 하던데 친구는 자꾸 1년도 안된 경력은 경력으로 안쳐준다면서 말해서…
파트타임 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40대입니다. 세무사사무소경리를 7년하다가 적성에 안 맞아 포기하고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는데 막상 하고보니 제 빈약한 화술과 공감능력 때문에 겁나요. 그래서 파트타임을 아예 전업으로 해볼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유통판매직은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쉬는게 힘들거 같아요. 대학나와서 마트다닌다고 하기도 부끄럽고요. 아니면 일반회사 경리를 해볼까 해도 너무 과거 7년이 트라우마라서 괴롭습니다. 저 어떡하죠 이제 40대초반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까 한심해요
20대후반 여성이고 동물병원간호사입니다. 작은 동물병원이고 60대남자원장과 단 둘이 근무하고있어요 이제 근무한지 3주되어가고있어요 근무한지 한달 곧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원장님 지켜봐보니 원장 성격이 집요하고 끈질겨요 똑같은말 계속하시고 저번에있었던일을 계속 되풀이하며 물어봐요 병원에 고양이1마리(이름:바다) 같이 있는데요 ex) 안그래도 쌤한테 물어보려고했는데 처음에 어떤생각으로 바다밥은 왜 장에다준거예요? 장도 문이 잠겨있던데요 무슨생각으로준거예요?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문안잠겨있었고 그냥 처음이라 잘몰랐고 바다가 잘들어가서 먹어서 신경안썼어요 근데 계속 끈질기게 물어보더라구요 또한 다른일로 계속 똑같이 물어보고 집요하게 몇번물어봐요 어제일로도 계속 몇번물어보고..... 원장이 뭐라고하면 딱봐도 혼내는것같은데 원장말로는 혼내는게아니래요 또 오늘은 저한테 "이런말까지 않할려고했는데 쌤은 기억력이 안좋은것같아요 금방까먹고.. 그냥 난 쌤혼내려는게아니라 알려주는거예요 웬지 이직업이랑 안맞는것같네요 " 갑자기 이런말들으니 어이가없고 기분이 나빴어요 또한 울컥할정도였습니다. ...정말 집요한성격 힘들어요 수습기간은 3개월인데 아직 한달밖에 일안했는데 대응하는법좀알려주세요 어렵고 원장님성격이 특이하신것같아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동네슈퍼를 운영하셔서 물려주신다는데 좋은 선택일까요..? 요즘 장사가 너무 안돼ㅠㅎ..
제가 실수가 좀 잦은 편인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사장이 ***아요 주말 베라알반데 미들에 4시간 혼자해요 여름이라 알바나 매장 방문하는 사람이나 많아요 혼자서 처리하기도 솔직히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배달 실수는 정말 제 잘못이라해도 그람수 몇그람 넘는거는 밀리는걸 혼자 처리하는 입장에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번주 주말은 바쁜와중에도 전화해서 사장이 죄송하단 소리도 듣기싫다면서 돈주기도 아깝다고 화내더군요 알바도중에도 배달기사들이 재촉하고 손님들도 재촉하시거나 대응도 해드려야하고 어떤분은 소위 말하는 진상분들도 오고 욕도 하시는데 솔직히 심적으로 너무 지칩니다 무섭고요 이번달만 하고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주랑 다음주도 갈 생각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버틸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다음달 말 30일이 1년인데 제가 당장 휴무 하고 보내고 나서 팀장님한테 다음달까지만 하고 관두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되나요?! 제가 뭐 사직서를 한번 냈긴했는데 이제 도저히 참을 만큼 참고 할만큼 한거같아서 제가 미련없이 관두고싶어서 말하고싶네요…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안될거같아요
저는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운동학원 강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모순적인것은 저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저는 인성이 좋은 사람이 아니고, 공감능력이 좋은편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이거했어요, 저거했어요, 이거해서 아파요, 저거했는데 이랬어요 등등 자기 하고싶은 말 여기저기서 하면 저는 중간에서 그 모든말을 다 들어줍니다 마음에도 없는 공감의 말을 꺼내면서 사람 좋은척 그 아이에게 관심있는 척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저는 말을 잘 못알아듣는 아이들이 싫습니다 아이는 서툰게 당연한 걸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싫습니다 아이들이 귀찮습니다 이런생각만 하면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데, 이제까지 해 온게 이것뿐이라 막막합니다 뭘 하든 잘 할거야 라는 막연한 자신감은 사실 지금도 해야하는 일을 하지못하고 질질 끄는 모습, 열심히 해야지 생각만 하는 내 모습, 비는 시간을 알차게 쓰지 못하고 시간낭비를 하고있는 이런모습인데 일을 그만두면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을까요? 아니, 저는 저를 통제하지 못할겁니다 아마 되는대로 살다가 결국에는 경제적으로 감당하지 못해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말겠죠 그래서 하루하루 견디면서 일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의 삶은 어느순간 반복된 일상을 지겹게도 반복한다. 학생시절에는 학교를 가고. 성인이 되서는 직장을 가고. 학교와 직장은 하루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장소다. 작은 변화들은 늘 있지만 그럼에도 같은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상을 보내는 그런 틀이 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이러한 식상한 삶이 지겨워지기도 한다. 1년.. 2년.. 5년.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런 일을 반복 해야 하는 것인지..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은 집중력저하를 불러오고 사소한 일에서 실수가 발생되기도 한다. 가령 어떤 일을 10년 동안 꾸준히 해온 사람들을 과거에는 별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겨우 1년 지나서 지겹고 반복되는 일상에 실증이나버린 나자신을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같은일을 10년이나 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어떻게 반복되는 삶을 버텼는지.. 나는 아마도.. 무언가 억매여서 사는걸 못하는 것 같다. 처음하는 일에 엄청난 흥미를 느끼고 열정을 다해 배우고서 모든일을 습득하면 열정이 식어 반복되는 일상에 스트레스 받는 걸 보면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러한 반복된 일상을 극복하는지 궁금하다.
더럽게 가기 싫다
1.일해서 번돈으로 신나게 놀 생각하기 (주말에 일해서 번돈으로 노는게 제일 재미있어) 2.전기산악자전거.로드자전거 살 돈 모을 생각 (로드자전거 최소 100만원이 넘고 전기산악자전거는 400만원이 넘는다) 3.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아버지의 약해지는 몸 떠오르기 (암으로 약해진 우리 아버지 건강) 4.우리아버지의 내 월급날의 여유로움을 생각하기 (매달 100만원씩 아버지에게 맡아달라고 입금하는데 그럴때마다 여유로워지는 아버지 표정.비상금으로 쓰라고 아버지에게 드리는것도 있음) 5.백수시절의 구직난 떠오르기 (일자리 구하기 쉽지않다는걸 자각) 6.내가 애가 아니라 성인이라는 자각하기 (부모님에게 용돈 받아쓰기에는 내가 컸다는걸 인지하기) 7.일 안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내 미래 (더 열심히 살지 그랬냐 이 말 안듣을 정도로 열심히 살기) 8.조금씩 늘어나는 나의 사회경력 (사회경력만큼 쉬워지는 내 취업) 9.사회경력으로 일하고 싶은 곳 취업하기 (사람 좋은곳에서 일하기) 10.돈 없는 백수시절이 더 힘들다는거 자각하기 (돈 있는 사회인은 쉬는 날 신나게 놀고 돈 걱정 덜하며 산다는걸 자각하기) 11.돈 받고 하는 일들은 원래 힘들다는걸 자각하기 (하찮은 일을 대신해주는 보상으로 돈을 받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자각하면 일은 힘들어도 퇴근하기 편해짐.출근할 힘을 조금이라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