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거라는, 사람들과 어울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진로]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저는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거라는, 사람들과 어울리기엔 나는 뭔가 이상하고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는 왜곡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극복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근육키우기도 열심히 해서 옷도 깔끔히 신경써서 잘 입고, 일에만 집중하자고 마인드 컨트롤도 하고 하는데, 가끔은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불쑥 들때가 힘드네요. 그런 생각에 휩싸여있으면, 괜히 그 사람(특히 여자. 이성에 대한 자신감이 없습니다.. 여친도 사귀어본적 없어요ㅠ )가 의식되고, 업무를 그르칠때도 많습니다. 그런 생각에 휩싸여 근무 내내 불안 우울해 하다가 퇴근할때 그 사람들이 밝게 인사해주고, 고생했다고 위로해주면 '아 역시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했구나'하며 기분이 가뿐해지고, 반대로 인사가 대충이거나 본체만체 하면 세상이 무너진것처럼 우울감에 휩싸입니다. 그럴때마다 '나를 좋아해주는건 가족, 절친 몇몇으로 충분하다.'라고 다독이곤 하지만요.. 가끔은 세상이 무너진듯한 기분에 기운이 빠져 겨우 집까지 기어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역시 자신감이 부족한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특히 여자동료에게 그런것을 느끼는데, 제가 여자를 매우 어려워하거든요.. 여자를 대하는것도 쉽지않구요.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꺼라는 생각을 자주하는데 여자는 오죽할까요.. 같은 남자 동료들이 여자동료들과 중고교 친구 사이처럼 장난도 치고 20대 답게 농담도 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서도 저는 그저 우두커니 서있기 일쑤입니다.. 그럴때마다 민망해죽겠어요.. 여자친구를 사귀고 사랑을 나누고 교감을 하다보면 생각이 달라질까요? 이런 강박관념때문에 사회생활 자체가 버겁다보니 진로에도 걸리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