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호의를 베풀면 ***가 된다. 다 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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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atch18
·9년 전
요즘 세상은 호의를 베풀면 ***가 된다. 다 자기 권리인 줄 알거든. 내가 배려해준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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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m
· 9년 전
친구 사이에도 그래요 ㅋㅋㅋ 저한테 별 것도 아닌데 똑같은 문제로 하루에 3~4번 지적하는 거 보고 화 나서 여태껏 참았었지만 저도 그 날 화났던거 몇 가지로 얘기 해 봤어요. 아마 얘기 안 했으면 영원히 몰랐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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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18 (글쓴이)
· 9년 전
@dykm 친한 사이는 특히 더 그런 거 같아요. 말하지 않는 이상 한 쪽이 계속 참아야만 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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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18 (글쓴이)
· 9년 전
이용할 목적으로 말고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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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m
· 9년 전
그래서 어느정도 벽을 둬야된다는 게 요즘생각입니다. 격차를 두는거죠.. 친한 사이면 진짜로 더 그러기도 하고요. 편하다는 건 상대방이 배려해줘서 그런거잖아요. 근데 그걸 당연하다고 느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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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m
· 9년 전
그러면서도 불만을 대놓고 툭툭 말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때는 똑같이 하면 시원합니다. 왜냐면 개들 불만은 대게 배부른 소리거든요. 제 경우엔 그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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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elia95
· 9년 전
요즘 점점 더그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