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건 아니예요. 오히려 하고싶은게 많아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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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꿈이 없는건 아니예요. 오히려 하고싶은게 많아서 걱정이지 절대 꿈이 없지는 않아요. 근데 좋아하는 일은 많은 데 직업으로 삼아야할게 뭔지도 모르겠고 가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자니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취미로 두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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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lair9
· 8년 전
엇 ㅠㅡ제 얘기같네요 저도 지금 이 상태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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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he
· 8년 전
만약 님께서 좀 싫어하는사람이 있는데 그아이가 님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대입해보시는건 어떤가요? 님이 하고싶은 여러 일중에 그 아이가 하고있을때 가장 샘나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일이 가장 자신을 설레게 하고 자신있는 일이라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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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017
· 8년 전
글쓴이님은 혼자서 꿈을 품어두시다가 나중에 그 꿈을 펼치시나요?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그 꿈이 좋아하는 일인지 스스로 확신이 들지 않아서 주변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건가요? 위의 글 만으로는 글쓴이 님이 어떤 의미로 글을 쓴 건지 궁금하네요. 내용상으로는 젊은층에 속하는 분 같아요. 혹시 도종환의 시중에 흔들리며 피는 꽃이란 시아세요? 조금 어려우실까요? ^^ 이리저리 다른 사람의 말도 들어보고, 스스로 어떤 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아가시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은 좋은데, 나는 싫다거나. 그저 듣기만 해도 싫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서서히 알아가는 거 같아요. 직업을 선택했을 때의 내 모습이나, 성취하고 나서 좋은 점과 안 좋은 면도 자기 스스로 분석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그러한 과정 속에서 아픔이 찾아오기도 하고요. 슬픈 일이 생길 때도 있어요. 고통도 인내도 다가오고요. 시간도 소요돼요. 쉽게 말하지면, 먹는 거 있잖아요. 나는 초콜렛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은 아몬드 초콜렛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화이트 초콜렛만 먹고 초콜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고요.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먹지 않아도 상상해보는 사람도 있고요 먹기 싫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먹으니까 따라서 먹기도 가능해요. 모두가 다 한가지만 좋아하진 않고요. 한가지만 싫어하지도 않아요. 하고 싶은 게 많지만 그걸 선택하며 살잖아요. 때론 포기하며, 본인이 선택한 걸 책임지기도 하고요.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꿈에 다가가기위해 살다보면 어느날 문득, 지금 이 순간 어떻게 깨닫는 날도 다가오지 않을까요? 저는 여러시도를 해보는 게 좋다는 거, 그리고 그걸 너무 겁내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러한 선택이 글쓴이님을 알아가고, 해가 되지 않는다면 좋은 경험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