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성화고 다니는 고1 여학생 입니다 학교 시험 되게 쉬운 편인데 아무래도 특성화고라서 방과후에 자격증 수업도 듣고 금토일 오후5시-오후9시 정도로 알바를 할 생각이고 월화 오후9시 수학학원 목 7시 수학학원 이렇게 있고 일요일 오전에 교회를 다녀요, 학교 내신따기도 꽤 쉬운편인데 알바 하면서 공부를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아버지께서 나이가 많으셔서 얼마전에 실직 하시고 그냥 집에서 지내시면서 일자리 구하시는 중인데 집안 사정 때문에 최대한 부모님께 손 안 벌릴려고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허락은 받았구요.. 학교가 대학처럼 학과가 나눠져있고 저는 특성화고 이지만 대학은 꼭 가려고 합니다 알바랑 공부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초 6입니다. 초6이 뭔 공부같은거에 고민이있냐~ 그나이때에는 놀아도 된다 이러시는데 저희집은 그렇지않습니다 일단 집안자체가 공부머리가좋아요.. 사촌오빠 두분다 하버드, 어머니 중앙대 아버지 고려대로 집안자체가 공부머리가 좋고 저희 언니도 워낙 공부를 잘하다보니 저에게도 끼치는 영향이많은것같아요 저는 저 나름대로 학교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안 놀고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봐도 통과를 못하는날에는 엄청 뭐라고하시고 심지어 미디어를 뺏으려고 하십니다. 나쁜습과닝ㄴ걸 알지만 전 보통 맨날 우울.. 한 상탠데 미디어를 보면 그런생각을 잠시나마 잊는거같아 힘들때마다 보는건데 부모님은 아시지도 못 하면서 미디어를 뺏는다느니 뭐니 하는말을 하실때마다 너무 힘들고 시험을 통과못해서 가장슬프고 내 자신이 미운건 저인데 부모님이 저렇게까지 뭐라하시니 더 싫고.. 그래요 심지어 아버지가 전에 술 취하고하신말이 예전에 제가 공부를 더 잘할거같아서 언니보다 절 더 좋아했다고하셨는데 이제보니 언니가 공부를 더 잘한다며 언니가 더 좋다면서 제 면전에 대고 말씀하셨습니다 멘탈이 워낙 약한터라 매번 그런문제와 가족사 관련된거로 하루에 7번은 울었습니다.. 학업이고 뭐고 마음같아선 지금당장 죽고싶습니다 그런데 또 무서워서 못하는 제자신을 생각하니 더 싫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육대회 준비때문에 여러가지 했었는데 반장이라 제가 직접 주도하거든요 근데 체육대회 참가 종목 수정도 하나씩 꼭 빼먹어서 한번갈곳 두번가고 빈티 주문도 잊어서 다음날 준문하고 확인도 하는걸 잊어서 결국 반티 안와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공부도 꼭 한개씩 빠뜨려요 제가 너무 허당인걸까요 주변에서 한번에 확실하게 하라는데 그게 어려워요
지금 미국대학 준비하고 있습니다. AP 시험 준비중인데 지금 내일부터 2주째입니다. 지금까지 본 시험 시간만 12시간 반이고 아직 5시간 반 남아있습니다. 진짜 죽을맛이네여... 이거 어디 힘들다고 찡찡대지도 못하고 멘탈은 털리고 그래서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살려주세요 진짜 너무 뭣같아요. 한국분들 이거 수능이랑 비슷한 중요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1인데 수학이 7점? 나 성적 어케된거임? 공부안해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인생 조졌다랏따~ 나 어떡하냐 진짜~
예체능 전공중인 고3인데요.. 이제 대학 입시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무대 공황이 와버렸습니다. 악기를 전공중인데요.. 개인 연습이나 친구 한두명 앞에서는 정말 성공적으로 해냈던 연주들이 무대나 합주수업만 들어가면 손이 떨리고 힘이 빠지며 심장이 ***듯이 뛰고 식은땀이 납니다. 그러다 연주를 아예 망치고 내려와서는 계속 눈물만 나옵니다.. 이게 매번 이러니 당장 대학 입시 실기가 코앞인데 어쩌죠..? 전공 특성상 무조건 사람들 앞에서 서야하고 대학 실기 볼때도 교수님들 앞에서 해야하는데 이대로라면 저는 답이 없어보여요.. 어쩌면 좋을까요.. 진짜 이대로 포기해야하나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중간 고사 끝났을 때는 독기에 가득차서 진짜 열심히 한다 했는데.. 그러고 인강까지 새로 끊었는데... 담임 쌤한테도 절대 실망 안 시킨다 했는데... 그리고 또 유튜브나 보고 있는 내가 진짜 극혐이다.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을만큼 싫다..
해야 하는 일이 아닌데 그 일이 어렵고 잘 안 풀리니까 계속 회피하고 미루다가 결국 더 커져버린 일을 마주하는 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각하는데도 행동이 안 바뀌는게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중요한 일도 계속 까먹어요... 체크리스트를 몇번 이용했지만 그걸 적는 것 마저 까먹었어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이번 학기에 팀과제 4개가 있고 개인과제 제출일도 겹쳐져서 발표까지 2주밖에 남지 않은 조별과제를 포기하고 수업을 그냥 드랍해버렸어요. 이게 한 번 저지른 실수였다면 모르겠지만 작년 학기에도 또 똑같은 짓을 해서 조원들에게 민폐가 된적있었거든요. 심지어 그 때 같은 조원이 이번에도 같은 조였던 것 같아요. 물론 이러한 저의 무책임한 태도에 반성하고 있고 다음 학기에는 더이상 폐가 되지 않게 휴학을 할 생각이지만, 혹시나 원한을 사고 보복으로 돌아올까봐 두렵습니다. 이런 저의 철없고도 이기적인 성격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인지하고 저질렀음에도 불안 속에 피해망상을 하는 저를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이런거 쓸 시간에 1분이라도 더 공부하는게 맞겠지만 요즘 진짜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너무 듭니다.. 내신도 1학년 때 너무 말아먹어서 2학년 때 전학오고는 3초(이것도 잘나온건 아니긴함)인데 합산하면 4입니다... 수시로 쓸 대학도 인서울 진짜 끄트머리고 정시도 원래는 국수영탐 33111이정도 됐는데 고3되고 443~211 이러니까 주요과목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이번 5모 되게 쉬운거였다는데 전 언매 73점이고 확통 52점, 영어 86점 막 이럽니다... 5모는 안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이렇게 쉬운 시험에 점수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6모는... 너무 힘듭니다.. 생기부를 열심히 채워놔서 수시를 버릴 수 도 없고 그렇다고 이제 모고가 내신보다 잘나온다는것도 확신할 수 없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이라서 더 힘듭니다... 멘탈을 어떻게 붙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