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 왜 내가 요즘 몸이 약해보인다며 살 적당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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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엄만 왜 내가 요즘 몸이 약해보인다며 살 적당히 빼라는 걸까 아직 체지방도 보통 수준인데 무슨 내가 저체중인 줄 알겠다 항상 엄마도 마찬가지야 엄마 말 강요하잖아 근데 내가 싫다고 내취향 아니라고 하면 엄마는 내가 고집불통이라고 그러잖아? 왜그래???? 내가 내취향을 고집하는게 고집불통이야? 엄마가 날 엄마 취향으로 바꾸는게 더 고집불통 아니야?? 그럼 엄만 걱정이라고 하겠지 내가 볼 땐 심각한 저체중도 아니고 보통인데..?? 제발 나보고 고집불통이라 하지마 기분나빠 내 취향 챙기는게 고집불통이야?? 내가 이런 말 하면 한숨쉬며 니 맘대로 해라 그러겠지 도대체 내 부모님이 뇌구조는 어떻게 되있지? 다름을 존중할 줄 모르고 틀린 걸 다르다고 인식하고 있고 정말 내 부모님이지만 다들 하나같이 답답하고 맘에 안 들고 이기적이야 정말 내일 따질까 생각중이에요 돌아오는 말 뻔하겠지만ㅋ;; 그래도 할 말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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