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 4학년 종강시즌이 다가옵니다. 여태껏 시험기간마다 일정이 빼곡해서 힘들어했었어요. 어떻게 해야 멘탈 안 터지고 잘 버텨낼 수 있을까요?
저는 만39세... 직업은 청원경찰 저의 가치관과 직업이 맞지 않아 이직을 준비하려 ..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근데 일하는 것과 시험 이중으로 병행하고 있으나 체력이나 시간 한계는 존재하고..공부의 기술이 좋지 않아 제자리걸음입니다. 직업 변경해서 살고싶은데, 쉽지 않습니다ㅜ 저의 고민 어떻게 할까요?ㅠ직업 변경이 간절합니다ㅠ 60세까지 청경생활하고싶지 않아요..
현재 대학교 2학년 입니다. 아직 군대는 안 갔어요. 지난달에 체육대회 뒤풀이가 있었는데, 거기서 분위기에 휩쓸려 술은 엄청 마셨었어요. 만취 상태였죠. 막차까지 놓친 상태였고, 학교 주변에 자취하는 사람들이랑도 친한 사람들은 없었기에 저는 당시 소속되어있던 동아리방에서 잠을 청하기로 했어요. 정말로 잠만 잘려고 했어요. 다른 의도는 없었고요. 그런데... 저는 그 선택을 하지 말아야 했어요... 만취 상태에서 저는 동아리방에서 토를 해버렸고 그 과정에서 타동아리에서 빌린 카메라와 스탠드, 그리고 제가 소속되어 있었던 동아리의 스탠드가 복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러워졌어요. 추가로 제가 새벽에 정신을 조금 차렸을 때, 화장실에서 깼으니 제가 소속되어 있던 동아리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친거죠. 만취한 저를 여러 명이서 부축해서 화장실로 끌고 갔으니 말이죠. (이 외에도 다른 자잘한 피해를 끼친 것도 있을 것 같아요.) 그로 인해 저는 동아리에서 퇴출 됐고, 제가 더럽힌 카메라와 스탠드를 배상한 상태입니다. (아직 하나는 모델명을 몰라 배상을 못한 상태) 당연한 결과겠죠.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해서도 엄청 후회를 하고 있어요. 제가 분명히 잘못을 했고, 그에 대한 조치, 처리도 받아들였고 반성을 하고 있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건 이후로 자기혐오가 엄청 심해졌어요. 그런지 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술병만 봐도 그 사건이 생각나 트라우마가 생기면서 술을 끊은 상태고, 제가 제자신을 거의 범죄자 취급하며 살아가고 있는 상태에요. '내가 왜 그랬지....' , '난 (비속어) 인가...' 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 동아리 사람들과 제가 더럽힌 카메라, 스탠드를 빌려준 타동아리 사람들에게도 너무 죄송하고... 심지어 자기 전에도 이런 생각들이 나서 마음도 답답하고 수면 패턴도 깨진 상태에요. 제가 워낙 신입생 때도 들어가고 싶었던 동아리였고, 올해초 처음 들어가서 열심히 해보자는 마인드로 참여했었는데 한 순간의 실수로 동아리에서 안좋게 나가게 되니 마음이 너무 착잡해요. 학교에서 이제 고개를 못들고 다니겠어요... 과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없고... 유일하게 동아리가 친분을 만드는 기회였는데 그 마저도 제가 차버렸으니... 자퇴를 하거나 군대를 가버릴까 생각도 들고... 설령 군대를 제대해서 복학해도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주량 모르고 술을 엄청 먹어서 그런 일을 저지른 제자신이 너무 밉고 한심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려주세요...
사실 말도 정리가 안된 상태라서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시험기간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제가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이랑 귀차니즘, 강박에 스트레스까지 쌓이고 쌓여서 현재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무력감이 가득해졌어요. 내가 이러면 안된다는것도 아는데 계속 할일을 미루고 미루고 그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면서 나를 싫어하고. 그게 반복이 되는다는걸 알고 고치고 싶은데 의지가 없어서 내가 정말로 고쳐지고싶은 마음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가 수능 말아먹은 시점부터 압박감이 들긴 했어요. 언니보다는 잘하겠지 싶으면서도 중학교 2년 내내 성적이 하나도 안늘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같기도 해요. 나만 잘하면 되는건데 왜 계속 노력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분명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면서 말이죠. 나한테 맞는 공부법이라던가 공부 계획 세우는 법이라던가. 나는 계속해서 궁금해하고 있는데 정작 진짜 해본적이 앖어요. 제가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걸까요? 왜 계속 이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 무슨 마음의 병이라도 생긴걸까요..
고려대 의예과 33학번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가끔씩 현타가 오고 자해도 하고 막 그러는데 그게 다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에요. 3년 선행중인데 내가 이걸 하는게 맞나싶고 너무 힘들아요.하루 순공 5시간도 괴로운데 어떡할까요
영어는 자신있는 편이고 국어도 기출 풀어봤을 때 안정권 안에 들 점수가 나왔습니다. 근데 전공과목이랑 한국사가 문제네요. 전공 두과목은 기출 여러번 풀때면 다 맞을 때도 있지만 열개나 틀릴 때도 있습니다. 한국사는 그냥 점수가 안나옵니다. 방금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는 중인데 전공과목 하나가 여섯개씩이나 틀리니까 바로 제 머리를 때리게 되더라고요. 어짜피 꼴도 보기 싫은 인간 두들겨패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공 관련 면허가 있긴 하지만 딱 거기까지에요. 지금까지 구직활동을 한 곳들중 합격한 곳은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공무원이 되길 원하고, 제가 하소연을 너무 했는지 이젠 그만 징징거리라고 하십니다. 이딴 자식을 두는 게 싫으신가 봅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붙을 거란 자신도 희망도 없고 안 될거라는 증거만 수두룩한걸요. 스스로가 짜증나요. 마음껏 탓할 수 있고 그 명분과 이유가 있는 유일한 하나인 제가. 나도 이딴 내가 싫은데 가족한테 예쁨받을 리가 없지 결국 내 모든 건 내가 원인인 거니까 잘못되어 버린 원인도 나일거야 한심한 *** 밥***년
지금 현재 수능을 앞둔 고3인데요. 공부는 진짜 열심히 하려고도 하고 노력중인데 점수는 뜻대로 나오지 않고 시간도 많이 없어서 맨날 쫓겨사는 압박감에 당장 대학교를 갈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ㅠㅠ
나이는 26살인데 아직도 대학 못갔고 수능공부는 커녕 중학교도 안되고 기본생활도 원래 잘 안되는데 수능공부때문인지 더 뭣 같은 생활을 하는데 죽고 싶습니다 제가 정신연령이나 사고방식,수준은 정말 5살 만도 못합니다 제가 제 인생을 개척을 못하니 아빠가 하라는데로 하는데 그것도 지금 못하고 있어요 저희 아빠는 전문대를 가더라도 보건의료쪽으로 가서 물리치료사나 방사선사가 맞다는데 그건 4,5등급만 되면 할수 있다는데 전 그것도 안되는데 미치겠습니다 앞으로 살*** 자신이 없어요
체육 진짜 너무 하기가 싫어요... 재미는 있는데.. 땀 흘리는 거라던지 더운 거라던지 그런 건 기본이구요 제가 진짜 체육 싫어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순수 실력으로 70점을 받았거든요...? 저희가 수행으로 농구랑 축구 섞은 무언가 + 달리기 로 수행을 보는데 달리기는 그래도 90점인데 전자가 50점이 나왔거든요..? 참여점수 40 + 실력 60 으로 보는건데 실력에서 -50가 된 거예요..;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점수를 절대평가로 보는 건 알았어도.. 하... 다른 교과과목 + 예체능 평균 98인데 체육 때문에 4점이 깎였어요; 이게 맞나요? 등수가 와르르 내려갔습니다ㅋㅋ; 공부 열심히 해봤자 이럴거면 왜 하나 싶고 체육이 혐오스러워요.. 제가 노력을 얼마나 했는데 체육 하나로 약 18등이나 내려가서 중상위권 됐어요... 어떡해요 저 진짜 어떡하죠.. 하필이면 이번에 95인 애들이 많더라구요... 하...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시작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