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독립해서 혼자살며 공부하고있던 공시생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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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몇년전부터 독립해서 혼자살며 공부하고있던 공시생이였습니다. 갑자기 언니가 조현병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야되는 상황이왔어요. 어머니가 입원은 시키기 싫어하셨고 당분간 저보고 같이 있어 달라고해서 제가 집에들어가서 언니에게 시간맞춰 약먹이고 산책하고 보살피면서 공부했는데요.. 지금은 일상생활도 가능할 정도로 다 나았습니다. 가족들이 제가 공부하는걸 알면서도 티비소리크게틀고 제가 조용히 해달라고하면 줄여주지만 전화통화도 시끄럽게 다 들리고 언니는 노래도듣고싶을땐 소리크게틀어서 듣구요.. 제가 너무 예민해져가서 이제 제 자취방으로 돌아가고싶은데 가족들이 가면 서운하다고 쓸쓸할것같다구 하니 괜히 마음이 편치않네요ㅜㅜ 하.. 제가 선택해야 할 문제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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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fkd221
· 8년 전
가족이 현재를돌봐주어도 님의 미래를 돌봐주진않아요 같은상황이라서 겪어봤기에 아는데, 그럴땐단호하게 자기자신을 지켜야된다고봅니다 아마 가족은 그래도 니가 건강하니... 라는 말한마디로 양보하도록하는게 많을겁니다. 자기것을 지킬줄알도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