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머리맡에 누워서 지금, 밖의 빗소리를 듣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침대 머리맡에 누워서 지금, 밖의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차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소리와 겹쳐서 태풍이 오는듯한 소리네요. 속이 시원해져요. 계속 이러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빠르게 가고 싶지 않은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