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부모님이 너무 싫어요 부모님이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요 하는 말이 친자랑 내가 바뀌었대요 매일 밖에 나가라하면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 건 싫어해요 내가 누굴 만나든 다 묻고 술 못 먹게하고 담배도 못 피게 하면서 정작 부는 다 하네요 집은 가난하고 하고 싶은 거 못해서 원래 활동적인 성격이 집순이로 전락했는데 집에 있는 걸 못하게 해요 원래 이런가요? 친구도 그렇고 인간들에 대해 너무 회의가 들어요 다들 너무 이기적이고 나 또한 그래서인지 자살은 하면 안 좋대서 제명에는 살아야 할 거 같은데 내 맘대로 못 살게 하는 부모와(그래봤자 나쁜짓 안 하고 조용히 내 방에 있을 건데) 다른 인간들을 보면 정말 나 빼고 다 죽거나 나 혼자 죽었으면 좋겠네요 믿고 의지하던 부모도 정말 싫어요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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