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조기졸업을 할 수 있지만 한학기 휴학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군대|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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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휴학... 조기졸업을 할 수 있지만 한학기 휴학을 했다. 일단 너무 쉬고 싶고... 팀과제와 인턴을 하면서 생긴 자신감 하락과 자학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실제로 내가 책임지고 일을 진행하는 사람일 때 나는 인간관계도 부족하고 일의 시작과 과정, 끝을 정하는 계획력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팀원의 성적 하락도 남들의 고통도 나로 인해 시작한 것 같았고 '내가 태어난 것이 가장 불행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휴학하고 반년을 쉬었다. 그리고 이제 졸업을 해야하는 학기... 사실 쉬기만 했지 나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하지 못했다... 아니 생각하기 싫었다. 생각하고 실천하면 다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아플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이제 피할 수 없고... 다시 학교를 가서 졸업점수를 만들고 대학원에 바로 진학할 준비도 부족하다. 돌아보니 한학기 휴학한 것이 부족하다. 내가 좀 더 일찍 이런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한학기 더 휴학하고... 알바로 돈을 벌어 나 혼자 여행이라는 것으로 도전과 계획을 하고... 대학원에 진학할 준비를 하고... 좀 더 나의 세계를 인정하고 사람들을 만날 계획이다. 하지만 모두 빨리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군대문제도 해결하라고 한다. 친구들도 1년휴학 한학기 오바는 않이라고 말한다. 내 마음은 갈대 같아서 쉽게 흔들리고... 결정도 흔들리고 있다. 모든 것은 아직 해결도 없고 시간은 가고 시작을 해야하는데 어떤 것을 우선으로 할지... 이런 결정력도 부족하구나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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