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했죠 멍청하다고 놀렸죠 한심한 표정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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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ale
·9년 전
***라고 했죠 멍청하다고 놀렸죠 한심한 표정으로 바라봤죠 때로는 이유없이 경멸했죠 바퀴벌레 보듯이 칭찬은 당신의 환상을 채우기위한 것이었어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어라 언제나 당신은 나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끔찍한 인간으로 만들려고 했어 여전히 변명뿐이야 최선을 다했다며 내입장은 하나도 이해해 주지않고 자기입장만 말해 사과는 형식적이야 거북해서 빨리해버리고 치우려고만 해 그리고 다시 변명만 늘어놓고 때로는 되려화를 내려해 그리고 자기 하소연을 시작하죠 이제 그만해 그만그만그만 그만해 누가애고 누가 어른인지 나도 기댈곳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하고 존중이필요한데 토할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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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u7
· 9년 전
혹시 힘들게하는 사람이 가족인가요? 님잘못이 아니에요...충분히 사랑받을 만하고 가치있는 존재에요 이시간 또한 지나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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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글쓴이)
· 9년 전
@cluu7 고마워요!! 저는 굴하지않고 다 이겨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