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아 문득 죄스러워졌다 죄송합니다 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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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hgus115
·9년 전
하늘이 맑아 문득 죄스러워졌다 죄송합니다 수신자를 알 수 없는 말만 나는 남기고 알지 못하는 죄는 내 머리를 내 육신을 누르고 죄를 모르는 나는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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