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일 했는데 잘리고 8천원을 덜 받았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정말 열심히 일 했는데 잘리고 8천원을 덜 받았어요. 너무 화가 나서 복수심에 임금체불 진정서를 쓰려다가도 그깟 8천원이라는 생각, 그리고 사실 내가 정말 민폐였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에 아무런 행동도 할 수가 없어요. 저는 왜 다른 사람들만큼 못하는 걸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ozyyyy
· 9년 전
버티는게 관건인듯요. 일이란건 하다보면 요령도늘고 눈에보이는게 어제랑 오늘이 다르답니당. 그렇지만 힘든이유가 사람때문인거면.. 어쩔수없는듯요. 진정서쓰신것만 생각하시고 꼭 돈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