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버스에서 사람이 많아 움직일수 없었어요
할아버지가 내리시겠다고 앞으로 오셔서 가방 밀치고 계셔가지고 손잡이 놓는순간 넘어지는 상황이였는데
그할아버지가 안에 자리있으면 좀 들어가라고 밀처서 어깨 빠지는줄 알았어요
아니 할아버지 저도 들어가고싶은데 막고계셨잖아요 ㅠㅠ 그러면서 요즘 어린것들은 질서개념이 없어 벨도 안눌러주고 들어가지도 않아 거리시면 할 말이 없지요
벨을 어떻게 누르냐고요!!!!!! 그냥 꽉찬것도 아니고 제일작은 마을버스에 서있는사람만 20명인곳에서 그걸 어떻게 다 지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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