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인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고민도 많고 할 얘기도 많고 봐야할 기억들도 많은데요 부탁인데 경험많은 성인만 연락주세요 저 부산에삽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연락을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저는 그냥 초5인데여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인스타 맞팔이 되어있는데 스토리릉 많이 안올리는데 스토리를올린걸 봣는데 그게 스토리 탬플릿? 인데 1초라도 좋아했으며ㄴ 하트를 (비밀보장) 누르라는거에여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눌럿다가 바로 취소햇는데 걔랑 어떤사이냐면 같은 운동부라서 자주보는데 말한번안나눠본 안친한사이입니다아ㅠ 누ㄹ럿다 취소하기전에 저도 올렸는데 걔는 보기만하고 안눌럭거등여..? 근데 안누르기도 좋아해서 뭔가 아쉽고 누르면 약간소심하고 좀 그렇고 어떻게 할까여ㅠㅠ 비밀 보장이 되는지도 모르겟고ㅠㅠ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1년 반 넘게 교제하던 남자친구와 ***를 했는데 그때 피임이 잘 안됐는지 임신해버렸습니다 초기증상이 입덧이 있어 바로 발견할 수 있었고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렸더니 부모님은 애는 지우고 교제중인 남자친구를 절대 만나지 말라하셨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사죄드리려고 찾아온 남자친구에게 화를 많이 내신 뒤 문전박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연락하고싶지만 부모님께서 하지말라고 하셔서 저도 연락은 받고있지않습니다 계속 연락하고싶어하는 제가 너무 철이 없는걸까요?
그래야 내가 기억을 보고 내 자신을 보게될거같아요 저 부산이구 31살이에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날각오가 된 사람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저도 제가 깨지고싶습니다 아마도 저를 만나게된다면 아마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도 혼자였던사람을 만나게될것입니다
그럴려면 사람이 필요한데 부탁인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고민도 많고 할 얘기도 많고 봐야할 기억들도 많은데요 부탁인데 경험많은 성인만 연락주세요 저 부산에삽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연락을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두서가 없어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30대 초반 남자로 결혼 문제라는 벽에 부딪혀 결별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기간 만나왔는데 연애와 결혼사이에 벽은 제 생각보다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저는 조건은 상관 없고 가치관, 성격이 중요하고 솔직하게 제가 볼때 이쁜 외모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여성분들은 어떤 것을 중요시 하는지,,, 혹시 소개팅이나 첫만남시에 가치관이나 결혼, 자녀 희망 여부를 물으면 부담이 될까요? 20대에는 이르다는 이유로, 30대에는 가치관의 차이로, 헤어졌습니다… 다시 한번 두서 없는 글이라 죄송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러닝크루에서 알게된 동갑 여자가있습니다. 주1회씩 같이 크루에서 뛰었구요.. 서로 이런저런 일도있어서 정이많이들었고 저는 호감이 점점 커졌습니다.. 제가 근데 직장 지역이 바껴서 러닝크루를 1달뒤에 그만두는데 어제 그 여자가 저 그만둔다니까 저녁에 시간되면 같이 밥먹자고 해서 같이 밥먹었습니다.. 솔직히 설렜습니다. 원래 제가 그만둘때 밥먹지해보려고 용기내려했는데 먼저 밥먹자고해줘서요.. 식사하면서 서로 말도터고 대화가 잘흘러갔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저보고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연애해야하지않냐.. 자기 9년지기 친구 소개해주고 싶다고해서 전 거절했고 저도남자친구있나고 물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있고..결혼도 하고싶은데 남친직장이 안정적이지못하다네요ㅠㅠ 솔직히 그 말 듣고 마음이 무너졌습니다..먼저 같이 밥먹자해서 당연히 없을줄알았고 카톡 프사어디에도 남친흔적이없었거든요.. 잊어야하는데 잊기가 너무 힘들어서..그만두는 마지막날에 밥한번 더 먹자해서 속마음..원래 좋아했었는데 남친있단말듣고 포기했다..잘살아라 라고 말해볼까요..? 아니면 그냥 연락자체를 하지말고 잊어볼까요..? 아니면 기다려볼까요.. 너무힘들어요..도와주세요ㅠ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일도 잘안잡혀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연애중인 6학년 여자아입니다. 전 5학년때 고백받은 남자가있었는데 지금은 남자친구가되어버렸어요. 고백받을땐 방학시기여서 못만나고 카톡으로 주고받으면서 놀았죠. 근데 개학하자마자 같은반 짝꿍이되서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카톡에선 활발하게얘기했었는데 실제로만나보니깐 할 얘기도없고, 말먼저꺼내기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엄청 어색하더라구요.. 그래도요즘엔 리액션은 잘하고있는데 막상 둘이서는 대화할주제도없고,얘기꺼내기가 많이 어색하고 얘기를 이어나가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무섭더라고요..이걸어떡할까요ㅠ
남친이 고백했는데 전애인 때문에 외로워서 만난 것 같은 느낌이 크고요 사랑해라고 하면 나도 밖에 안 하고 자러 걸거면 잔다고 하면 되지 말도 안 하고 자요 일방적으로 제가 남친을 더 많이 좋아해서 문제기도 하고 남친은 저 말고 저랑 싸운친구들보고 예쁘다고 저한테 말하고요 장난일 수도 있지만 전 너무 상처가 커요
만나지 않았지만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연락이 잘안되네요 그냥 접는게 맞을까요?둘다 어리지않아요 30대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