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 에서 166만원 들어오고 호텔 알바비가 유동적인데 4월 97만원 5월95만원 6월 70만원인데. 7월은 비수기인것 같아서 40정도 많아야 벌것 같고 신용카드값은 160정도 있고 모은 돈 천만원 돈 넘던 돈이.다 어디가고 450정도 암았어요 그리고 이번달 용돈 30정도 필요한데 딱 50만깨서 쓰고 . 9월부터는 카드값 거의 다갚고 저축이 가능할것 같은데 더이상 신용카드값 쓰면 안되는데 씀씀이가 커지고 미치겟어요 1일 3커피 마시고....디저트는 안 먹지만 . 집밥 보다 편의점 도시락이나 밥 사먹고 그러는 편인데 시험 공부하며 든 돈도 있고 스트레스받으니.자잘 자잘 쿠팡 구매도 하게돠고 제가 어떻게 돈관리하면 좋을까요? ㅠㅠ 그냥 아끼고 절약 하는 게답이겟죠? 시간은 되돌릴수 없는데 .... 딱 1천만원이라도 있었음 좋겟어요 지금 상황에서는 ..목표가 7만원이라도 저축하자 인데 이번달 신용카드값 80 나올 예정이고 다음달은 23만 4천원나올 예정이며 나머지 40 만 갚으면 끝이네요 ㅎㅎ이런문제때문에.기운 빠져요 그냥 기분 좋다가도 왜사나 이생각도 들고...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처음 상담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30대 초반 여성으로 20대 초반에 조울증(양극성 정동장애)을 진단받아 1달가량 폐쇄병동에 입원했다가 퇴원 후 약 10년간 외래 진료를 받다가 얼마 전 단약을 시도했습니다. 10년간 저 스스로 병식이 생기고 감정을 조절하려 노력하는 속에 성실하게 진료를 받아왔지만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병한 질환인 만큼 경조증과 우울증은 주기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이 평생 약을 복용하며 관리해야 하는 병임을 알고는 있지만, 약물 복용에 점차 지쳐가 회의감이 들었고, 체중이 많이 불어나고 때때로 간수치가 높게 나온 것도 한 몫하여 단약을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외래를 가지 않은지 4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지금은 불면증 없이 잠도 잘 자고 새로운 직장에 이직하여 헬스도 다니며 체력증진을 하며 환우에서 벗어난 것만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전에도 그래왔듯 우울기를 지나 경조증인 시기인 듯 합니다. 요즘따라 책이나 인강, 취미 생활에 몰두하며 의욕이 과다한 면이 있습니다. 긴 수험생활에서 벗어나 이제 막 새로운 출발을 하게되어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이제껏 하고 싶던 취미생활도 하고 운동도 시작하여 체중감량을 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무리가 되진 않지만, 문제가 있다면 금전적으로 아직 안정적이지 않은데 신용카드로 결제를 미리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달 월급이 들어오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생활비가 부족하여 대출도 받았는데 충동적인 구매나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저의 증상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기분 변화도 성찰 가능하지만 어떤 식으로 개선해야할 지, 절제력을 기르고 경제관념을 갖추는 일은 질병과 다르게 생활습관을 고치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지금 저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해주셨으면 좋겠고, 5분~10분 약처방을 위한 외래 진료가 아닌 저의 내면을 깊이있게 탐색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이나 정신분석도 생각중에 있는데 상담 시 중요시해야 할 부분과(선생님 이력이나 자격증 등) 상담을 통해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채쓴건 또한 제잘못이지만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인건 압니다 그런데 그후배라는놈이 합의금 2500만원을 원한다고하네요 게다가 그후배가 욕이란욕은 다해놓고서 저가욕을했다해서 모욕죄랑 명예훼손죄 를 고소를한거같고 게다가 저는 기초수급자인데 그후배가 복지로에 수급자 부정수급으로 해서 신고를했던데 전 수급자 자료를 입증할수있고 그후배라는놈이 너무간거아닌가요.... 해도해도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드는데 합의를 하지말까요 연락다무시하고 그냥 고소할꺼 다 하라고냅두고 전 그냥 그에따른처벌을받고 저가 잘못을크게저지른건맞는데 그후배라는놈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엔 텝이 두개 있는데 제 탭은 원래 엄마 텝이고 엄마텝은 제 공ㅂ부 텝이었어요. 근데 공부 텝은 와이파이가 필요한데 잘 잡히지도 않아요. 요즘엔 멀쩡해도 계속 와이파이에 문제 있대요. 텝이 살아있으면 진짜 죽이고 싶어요. 짜증나요. 다른 기기들이 와이파이 4칸일때 지혼자 1칸 아니면 와이파이 연결할 수 없대요. 지금 제 텝(이거 올리는 텝)이 4칸이거든요? 근데 그 싸구려 텝은 1칸이에요. 이 텝 어떻게 해야되죠
저는 친구도 없고 돈모아둔것도 없고 계속 알바자리 떠러지고 돈모아야되는데 독립도 자동차도 돈을 모아야되는데 폰요금 계속 독촉 문자 오고 난리에요 ㅠㅠ 그지인데 사장님들이 못됬어요 제가 만약 까페 사장되며 무조건 면접 떨어지게 만들거에요 못된심보 지만 아무리 경제가 안좋아도 20대들만 쓰는 더러운 세상같아요ㅠㅠㅠ 지금 대학생들 알바 많이구해버리고 방학기간 이고 노인 부모님은 저를 강제 결혼시킬것같은 분위기고 저는 결혼생각도 없고 하는데 남들은 다 결혼해서 아기낳고 했는데 불안해 미칙겠고 *** 될것같아요 코로나 시기부터 계석 일자리 순천 광양 이 면접 많이 떠러지고 내년에는 최저 시급 또 오른다고 하고 경기가 더 어려워지고 자영압도 힘들어지고 알바도 쓰는것도 어려워지고 전 도대체 언제 돈을 모을수있을까요??? ㅠㅠㅠ 순천 광양 면접 은 다본것같은데 알바 할데는 없고 맨날 아프기만 하고 환자네요
진짜 싫다 왜 내 돈과 시간 기록을 너네들 때문에 망치냐고 ㅗ 오늘 쥬월드 보러갔는데 집중을 못했어요 뒤에 초중딩 남자애들이 계속 씨끄럽게 소곤거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오죽하면 중간에 조용히하라고 하니까 고개 까딱하고 ㅗ 겨우 조용하고 티켓 나누기로 받아서 환불도 안된다고 애샛끼들아 환불하고 싶다 ㅗㅗㅗ 관크 떠들거면 차라리 ott로 집에서 봐 누구는 시간이랑 돈이 남아 도는줄 아냐고 너무 화가나 진짜 관크하는 인간들 벌 받아라
내 자신이 어디에있는지 어디에있었는지 뭘 지향했는지 어떤일이 있었는지 보고싶은데 사람이 필요해요 저 부산에살고요31살인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사람이 있어야 원래대로 되돌아가기시작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매달 20일되면 들어오는돈이 생기는데 그때되면 새벽마다 몇시인지 확인하고 돈생기면 제자신이 달라집니다 그냥 가족이고뭐고 친구고뭐고 다필요없이 느껴집니다 그냥 돈만보는거같에요 눈이 휙돌아가고 그러다가 며칠뒤면 돈은 사라지고 얼마못가요. 고치는방법 없을까요 ㅠㅠ
제발 정신좀차리자 내자신 언제까지 이렇게살래 고작 10만원받자고 연락처담보로 제공하고 또 썻네 정신차리자
42살전라도광주살고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