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다 짜증나고 싫어
왜 엄마는 말도 없이 혼인신고 해 놓고
외할머니 장례식에서 그 역겨운 면상을 봐야하지?
그리고 왜 조문객이랑 유가족들 맞절할때
그 ***도 같이 하는거야?
게다가 왜 그 ***를 이모부라 부르는거야
다 싫어 짜증나 그 면상 보기 싫어
그런데 왜 나보고 싫다거나 뭐라 하지 말라고 해?
나는 엄마 행복을 위해서 입 다물고 있어야 해?
그럼 내 행복은?
나는 미성년자라 엄마랑 살아야 하는데?
나 이제 그냥 외할머니 곁으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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