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옛날옛날에 피노키오와 물음표가 살았습니다.
아, 토끼도 살고있었습니니다.
피노키오는 거짓말만 해서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던 사자가 피노키오를 믿었습니다.
물음표는 왕따를 당했습니니다.
지나가던 사자가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하지만 피노키오는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사자를 이용했습니다.
착하디 착한 사자는 늦기 전에 알아차리고
피노키오의 계략에서 다른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살아놨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사자를 동정하고 믿어서,
사자의 억울함을 풀어줍니다.
물음표는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자는 또 위기를 겨우 모면했습니다.
이 모든게 피노키오와 물음표의 자작극인걸로 되었습니다.
토끼는 나쁜행동을 했습니다.
아니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피노키오는 다시 아무도 안믿기 시작했습니다.
물음표는 느낌표 덕분인지 사자 덕분인지
다시 살았습니다.
결국 물음표,피노키오,토끼 모두 거짓을 말했습니다.
사자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건지요
그래서 토끼친구 다람쥐와 이야기를 합니다.
다람쥐가 토끼한테 속은건지
물음표가 거짓말한건지
다른 진실을 보여줍니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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