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커버렸다. 어렸을때 엄마와 손잡고 놀러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난 너무 커버렸다. 어렸을때 엄마와 손잡고 놀러갔을때 그때는 순수하고 내가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지금은 공부에 나의 꿈에 이런 벅찬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그때는 그냥 있는자체가 좋았다 외로웠는데..나는 정말 외로운 아이였는데 왜 나에게 손길을 안내밀어 줬을까 학교는 나에게 지옥과 천국을 맛보게 해준다. 친구관계로 슬퍼하고 공부땜에 상처받을때 유일한 안식처는 집이아닌 엄마였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whitelight
· 9년 전
당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줄 사람은 분명 있을겁니다. 당신에게는 힘내라는 말보다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