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취업한지 7개월이 지난 시점에 게속 열심히하고싶은데 그게 안되요 다 가르쳐줬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그런에기도 잘못하고 제 생각대로 잘안되고 ***는대로해도 내가 잘못하고있는걸 인지를 못해여 가르쳐줘도 까먹고 게속 그러고있는데 7개월동안 이건 반복적이면 퇴사하는게 맞는건지 잘모르겠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이걸 어떻게하면 좋을지 제가 게속 이일을 해도되는건지 감이 안와요 스트레스 안받을려고해도 게속받고있는데 힘들고 덥고 지치고 제가 이일을 선택한게 맞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외롭고 힘든데 누군가 있다면 내 자신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기억도 보기시작합니다 그러면 내가 어딨었는지 기억나고 내가해야할바를 알고 원래대로 되돌아가게됩니다 무슨말인진 모르겠지만 전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있습니다 전 부산에살구 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 만날 수 있는분은 연락을주셔요 카 톡 아OI디는 c h i n 9 h a e 입니다 .,
요즘은 어떤 학과들이 좋은가요? 나중에 취업하기 좋다든가 등등..여러가지로요 막 의학, 약학 그런곳은 빼고..추천해주실만한 학과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직업이라두..
20대 후반의 간호사입니다. 성적 맞춰 간호학과 갔고 우여곡절 끝에 졸업했습니다. 첫 직장에서 3개월만에 권고사직당하고 직장을 전전하다 종병에서 겨우 1년을 채웠습니다. 그래도 되도 않는 욕심에 병원에서 일하려다 다시 조각경력만 남기고 요양병원에 입사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요양병원 중환자실도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간호부장님들로부터 전 보험심사나 감염관리가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제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그나마 보험심사도 공부하고 공단도 알아보는데 이것도 실패하면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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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꿈 없이 높은 대학 높은 과를 가고 싶었어요 그냥 공부를 잘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멋있으니까요 근데 최근에 지구를 위해서 기술 발전을 ***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소에도 환경을 지키려고 전기 코드 뽑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가 기술 개발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분야에서 공부를 하면 제가 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서 꿈을 꾸게 되었어요 근데 이 분야는 한국에서 대우가 별로 좋지 않은거 같더라고요 솔직히 꿈이 있어서 미용사를 했다 했을때 그 사람이 공부를 잘했을거라고 생각 잘 안하잖아요 저도 그렇게 판단되는게 너무 싫어서 해외로 가***했어요 미국같은 곳은 사람이 많아서 남을 성적으로만 판단하진 않잖아요 저도 열심히 제 관심전공을 공부해서 실력을 쌓아서 평가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는 정말 결정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 수용가능한 현실적인 계획을 마련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온갖 고생을 다 겪어보고 싶었어요 그게 다 나중에 교훈이 되잖아요 그런데 부모님은 제 계획도 들으려 하지 않으시고 수능 4달 남았는데 막판와서 왜그러냐 하시면서 제가 그저 반항이나 방황한다고 여기시는거 같아요 저는 감정적인 호소만 하는게 아니라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게 장학금도 고려하고 로펌에도 문의하고 여러 정보를 수집하고 있거든요 부모님이 싫어하시긴 하지만 그럼에도 그정도로 계획을 세웠어요 저는 잘해보고 싶고 열심히 부딪혀보고 싶은데 기회조차 없고 주변에서 저를 루저취급하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대전에서 계속 무역관련 회사를 찾으려니 힘들어요 선택의 폭을 좁히고 싶진 않은데 지금 공부하는 국제무역사랑 무역영어 1급이 도움이 되려면 학과에서 배운 인코텀즈 인보이스 엘씨 등등을 활용하려면 무역회사에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대전은 내륙이라 수도권+부산을 제외하면 무역회사가 잘 없는 우리나라 특성상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정말 단기간에 2주안에 10여곳의 중소기업에 지원을 했는데 걔중에서 면접 보라고 연락 온 회사가 한 곳 밖에 안되요 그마저도 내 잠재력을 보려고 부른게 아니라 졸업한지 얼마 안된 제 유일한 장점 때문에 불렀다고 해서 좀 많이 화났었죠 오늘도 세곳에 지원을 했어요 두곳은 잡플래닛 평점 1점대에 한곳은 초봉이 2550으로 편의점 알바뛰는거랑 월급이 다를바가 없는곳인데도 한곳에서 열람하고 나서 아직 연락이 없고 한곳은 고용 24 지원이어서 열람한지 안한지도 모르겠고 마지막 한곳은 미열람 상태예요 지금 대전권에서도 이런데 타지역에 가서 경쟁력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학교도 냉정하게 좋은편이 아니고 학점 4.0점대 맞아도 그거 인정해주는걸 아직 못느껴서요 여기서야 아 그 안좋은 학교? 라는 인식이라도 있지 타지역에 가면 거기 어디있는 학교야? 라는 인식이 생기죠 사기업이 학벌을 보는 점도 어쩔 수 없고 이런점이 불리한 점으로 작용해요 제 위치가 냉정하게 이정도라는건데 국무사랑 무역영어 자격증을 딴 뒤에도 상황이 바뀔지는 모르겠어요 결국 실무경험이 있어야 유리하게 먹히는데 어딜가든 신입가능이라고 써놓은 공고도 결국 안부르는거 보면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경력 쌓을 정도로 연봉이 낮거나 평점이 안좋은 회사마저도 안부르는거면 정말 좀 막막하긴 해요
지난 4-5년동안 많이 하면 뭐해 당장 나한테 남은 건 하나도 없는데 결국 맨땅에 헤딩이고 제자리인 걸 이것도 한두번 할 수 있지 그나마 지금이야 20대 후반이니깐 패기와 젊음으로 하는 거지 매번 제자리 걸음하는 거 같으니깐 이젠 잘하는 거든 관심있든 뭐 상관없으니깐 무언가 하나 찾아서 그 무언가를 중심으로 커리어와 경력을 고려하고 그게 당연한 자기계발하고 싶어 맨땅에 헤딩하는 거 너무 힘들어
벌써 2년째 무직 백수여자이고 일을 찾는데 2년간 백수로 산게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거 같아 빨리 일을 찾고싶은데 녹녹치 않다 이제 40도 코 앞인데 내 주변에 다른사람들은 일도 잘다니고 발전중인데 난 계속 상황이 악화만 되는 기분이다 하루빨리 일을 시작하고싶은데 매번 미끄러지는게 날 초조하게 만들어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오게될 미래가 넘 걱정되서 불안한데 누군가는 이게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한다 나는 이걸 현실직시라고 보는데 도데체 무슨 차이가 있는거지? 현실이 암울하니 부정적인 미래가 떠오르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이건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거 아닌가?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힘이 듭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사내정치가 심했는데 저희 팀장님이 이상하신 분이라 유일한 팀원이었던 저는 같이 앞에서나 뒤에서나 욕을 먹어야했습니다. 그런 과정이 힘이 들고 피해의식이 점점 심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결국 퇴사를 했는데, 다음에 이직할 회사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게될까봐 두려워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도 어려운 이직인데 이런 마음으로 다시 구직을 하려니 몸과 마음이 경직돼서 구직준비를 하는 과정도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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