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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gkong
·8년 전
이번년도에 중학교 들어간14살 여자입니다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학원이며 학교며 친구들이며 너무 힘들어서 감기나 몸살에도 쉽게걸리고 말수도 줄어들고 의욕도없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친구들한테 심한짓도 당했어요 어떤친구가 제가 이상하게 나온사진을 캡쳐해서 단체톡방에 올린뒤에 제 이름을 언급하면서 "이거 너 맞냐?" 라고 말하면서 애들이 하나둘씩 톡을 보더니 비웃기 시작했어요 다른애들이 제사진을 보고 계속 웃더니 학교에 와서도 계속 그일을 언급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참았는데 계속 그런행동이 반복되니까 너무 화가났어요 친구들에게 하지말라고 했더니 제사진을 맨처음 올렸던 친구가 사과를 하더라고요 근데 가장심하게 비웃었던 친구는 사과도 안하고 상태메세지에도 저를 보란듯이 '아는척 하지마라 **' 이런말을 써놓았네요 학교에서 봐도 아는척도 안하고...원래 친구들이 먼저 사과해줘서 쉽게쉽게 해결했었는데 지금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제 어떡하죠? 꽤 친한친구였는데 믿음도 사라지고 그애를 이제 잃는다는 생각이들면서 속상하고 근데 한편으로는 이제 그애랑 말도 하기싫고...저는 이 애랑 이제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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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145yon
· 8년 전
잘못한걸 알지 못하고 오히려 화를 내는 친구는 다시 친해져봤자 이런일만 계속 반복되어서 힘들수도 있어요. 그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그래요 그래도 그친구와 잘지내고 싶다면 이 상황으로는 당하신 글쓴이님이 먼저 사과를 해야 풀릴것 같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