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를하려고 대학교 기말고사를버렸습니다 반수결정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퇴|중간고사|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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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j971129
·8년 전
반수를하려고 대학교 기말고사를버렸습니다 반수결정을 유월중순에한것이라 중간고사는 그럭저럭 봤었습니다 근데 기말고사를 버린것이 후회가되는게아니라 진작에 중간고사부터 버릴껄, 진작에 자퇴할껄 이런 후회가 들어요...괜히 반수할 시간만 줄어든것같고... 오늘로부터수능이 백오십일 남았는데 저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않았습니다 내일이 기말고사 마지막 날인데 그 과목은 중간고사때 에이쁠이 나온것도있고 수학은 좋아하는 과목이라 보고 휴학하려고요...제가멍청한짓을하고있는거겠죠?ㅜ 반수는 독학으로 수능과 논술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과이구요 제가 다른과목들은 다 극복할 수있는데 영어가 문제입니다 너무너무 싫고 무섭습니다...그래도 하면 해낼수 있겠죠? 백오십일도 안되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겠죠? 금전적인 부담을 부모님께 드리고싶지 않은데 알바를 하면서 반수를 하는것이 과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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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j
· 8년 전
저랑비슷한처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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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best
· 8년 전
저도 알바하면서 공부했었지만 비추입니다. 이도저도 안되더라구요. 반수면 5개월 남짓인데 부모님께 이번만 도와달라고 부탁드리고 그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시작한게 결국 몇년을 알바하면서 공부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때 저와 비슷한 시기에 눈딱감고 공부만한 친구는 원하는대학가고 졸업해서 지금 잘사는데 부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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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shine
· 8년 전
반수 독학까진 괜찮은데, 알바까지 하려면 반수를 안하시는게...영어울렁증 극복해도 서울 중위권 갈까말까일텐데요...반수는 미친듯이 수능직후부터 한 재수생에 비해 딸리는게 사실이죵...ㅠㅠ시간은 부족해요..부모님은 찬성하셨는지두..(저는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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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971129 (글쓴이)
· 8년 전
부모님은 찬성도반대도아닌 근육이 무관심이신것같아요...내키시진않은데 아무런 말씀이없으세요ㅜㅜ저도 저를 못믿겠고 무서운데 가족들이 응원을안해주니 너무 더 힘들고 무서워요 혼자서 다감당해야하는건 아는데 위로조차 못받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