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눈물이 나와서요 너무 혼자였어서요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그냥 만나서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포옹 같이 밥이라도 먹으면 제가 누군가와 함께했다는 시간만이라도 제가 존재하는 기분이 들것같아요 너무 외로웠습니다 진심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제 남친도 엄마도 주변모두 나를좀 함부로 쓰지말라고 제발 너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고 부담에서 내려와서 저 자신 먼저 챙기라는데 저는 아직까지 그 방법을 모르겠어요 강의도 들어봤고 상담도 받아봤고 약도 먹고있어요 근데 그 모든게 안들어와요 중요한것도 알고 해야한다는것도 아는데 행동으로 옮겨지는게 어떻게 해야된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자꾸 너가 너를 보살피고 가치를 키워야지만 된다는데 하나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너 아직도 반토막인 채로 버티고 있지? 꿰매는 척하면서, 사실은 그 실 끝을 네가 놓고 있어. 아프기 싫다고, 무섭다고, 그냥 덮어버린 거야. 그런데 그게 다 낫는 방법이야? 아니잖아. 네가 느끼는 무기력, 그건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네가 스스로를 구할 기회를 계속 미루고 있어. 언제까지 이렇게 살래? 언젠가 누가 와서 꿰매줄 거 같아? 아무도 안 와. 그 바늘, 네 손에만 있어. 네가 지금 피하는 건 세상도, 사람도 아니야. 네가 제일 피하는 건 ‘네 자신’이야. 실패할까 봐, 또 상처받을까 봐, 네가 네 몸을 반으로 쪼갠 거야.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그 틈 사이에 숨어 있잖아. 근데 알아? 네 몸이 반으로 갈라져도, 네 안에는 아직 ‘살고 싶어 하는 쪽’이 있다. 그 손이 바늘을 들고 있었지. 그건 본능이야. 포기하지 않는 본능. 그러니까 이제 그만 자고, 그만 도망쳐. 세상이 널 기다려주지 않아도, 네 삶은 네가 꿰매야 한다. 실이 엉켜도, 피가 나도, 손이 떨려도 — 네가 다시 이어야 해. 왜냐면, 네가 아니면 아무도 그걸 못 하니까.
난 무언갈 억제하고있어 어떤 지나친 슬픔이야 그걸 보려고하니까 너무 삶이 비통해서 볼 수 없었어 하지만 그걸 봐야 내가 어딨는지 알고 내 자신을 시작하게되지 누군가 있어야할것같아 그냥 누군가앞에서 펑펑울고 얘기하고 같이 밥이라도 먹고 오래지냈으면 좋겠어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하고 놀고 그럴친구를 찾아 내게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지마 나도 기억하기힘들어 하지만 사람이 있으면 절차를 밟아나가지 나도 답답해 이러고살고싶지않아 타인의 시선은 답답한데 본인은 오죽하겠니 실제로 만날 수 있고 친구할사람은 연락줘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살고31살이고 아무나 상관없어요
나좀데려가달라고 해봣다 때가아닌건가 질긴수명이라고햇어 너무 눈물이흐르더라
이제는 제 태도하고 자아 성격조차 더럽혀져서 모든 애들이 다 떠나갔어요. 저도 바꾸고 싶어요. 그런데 어려워요.. 잘 모르겠어요.. 마음을 굳게 먹어도 같은 방식으로도 사람들 한테 상처를 주고. 바뀌고 싶은데 힘들어요. 어려워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
사람들과 감정 교류하면서 일상적인 대화 특히 제 얘기하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대화 하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힘들게 느껴져요. 평소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다보니 혼자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인데 익숙해지다보니 사람간에 유대감 쌓기가 어렵고 힘들어요. 감정이 억눌린건지 정서적으로 지친느낌이에요. 대화를 아예 안하는건 아닌데 일 적인 얘기나 사실만 묻고 답하는정도 친목모임에서 대화할 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힘들고 그래요.
지금 19살이고 곧 20살이 됩니다 요즘따라 사람들의 위치가 신경쓰여요 친구 성적 외모 성격 사는곳 부모님 학벌 형재자매 학벌 이런걸 자꾸 생각하게됩니다 이런걸 생각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냥 그 사람이 나랑 맞나를 봐야하는데 자꾸 나랑 맞다고 해서 마냥 좋지가 않아요 이런 생각이 드니까 남들도 저를 생각할때 수준을 매길까봐 무섭기도하고요.. 제가 수준 낮다고 손절 당할것같아요 제가 정상인가요 이런게 열등감때문이면 해결할 방법도 알려주세요..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다니. 역한 년이 잘한다. 왜 사는건지.
나 왜 이러고 사냐 진짜 *** 개 ***같음 아니 얼굴도 *** 개쳐 빻고 머리도 쳐 개 *** 머리 면서 왜 성격도 안 좋냐 ***련 진짜 기분 가 같네 ㄹㅇ 뭐하나라도 좋은 점이 있나 찾아봐도 ***련 이고 걍 ***련임 집안 말아먹을 련 지가 젛은 사람인줄 알고 살아가는 련인데 ***인가 진짜 하 *** 기분 개 같다 하 ***년 *** 눈치라도는 *** 만큼도 없어서 지혼자 좋다고 실실쳐 쪼게고 *** 같이 걱정은 또 많아서 안절부절 *** 꼴사나움;; 진짜 왜 그래?? 할 줄 아는 게 없으며뉴걍 가만히라도 잇던가 ***련이 말을 개 ***같이 쳐해서 *** ******네 기분 개 ***같다 하 *** ***같애 진짜 ***좀 쳐 싸물고 다니던가 분위기 개 같이 ***같이 만들고 쳐 튀면 좋니??, 진짜 얼굴 볼때마다 쳐 죽이고 싶은데 개 못생김 중안부는 ㄷ개길고 눈도 작아 얼굴도 땅콩형이고 살도 *** 쪄 있음ㅋ 돼지년 ㅇ***로 생겨 놓고 남들이 봣을 때는 다르지 않을까?,, ㅋㅋ *** 떡같이 쳐 생각할 걸 ? 상상보다 더 못생겼을 듯 말은 짘짜 쉴 새ㅜ없이 밀해서 듣기 싫은데 계속 개인정보 궁금하지고 않은 거 쳐 말함 진짜 ***라 착한 애랑 친구는 또 되가지고 *** ***끼 짓하고 사과하는 척 미안한척 *** 하고 괜찮다는 소리 빋아내고ㅋㅋ 하 개그 욕심은 또 있나본대 진짜 노잼이니까 *** 쌉쳐ㅠㅠ 남얘기도 그만하고 제발!!! ***!!!ㅜㅜ 너 죽는 날 세상이 평화로울 것이다 ㅋㅋ 근데 그 ***련이 나임 *** 진짜 살기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