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대에서부터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교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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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외할아버지 대에서부터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교회를 매주 나가는 집안 분위기 하나님이 ***상간은 죄라고 했는데 내가 잘 때 친척 오빠들이 나를 만지고 자기들끼리 히히덕 거리던 거 아빠가 나를 만지던 거 중학교 때 우유배달 아저씨가 내 가슴을 주물럭거린 거 하나도 안잊혀져 제일 힘든 거는 부모님께 말했을 때 나를 외면하던 거 나는 내일 하나님께 복수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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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a192
· 9년 전
너의 죄가 아니야. 너는 너고, 죄는 그들이야. 너는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은 그저, 너일 뿐이야. 죄와는 조금도 상관없는 사람이지. 그런 네가 죄에 대에 고민하며 귀찮은 복수같은 걸 고려할 이유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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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tiana192 복수 끝났어요 지옥갈 일만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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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kao
· 9년 전
걱정하지말아요 그래도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고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당신이 과거에 어떤일을 당했던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존엄하고 가치있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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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hjk
· 9년 전
어떤복수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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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8906hjk 관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