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왕따 #고민 #친구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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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jdhm
·8년 전
아..... 저는요 학교에서 그 흔하디 흔한.. 반에 한명씩 정도는 꼭 있는 왕따에요. 초반에 같이다니던 무리얘들이 이제와서 제가 싫다고 막 대놓고 까고.. 눈치주고.. 걔네들한테 따받는다고 받에서 왕따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걔네들한테 따를 당하게되면 왕따일 수 밖에 없는건 걔네들이 기가 더럽게 쎄서 선배들도 못건든다는거에요.. 사실 다른반 얘들이건 우리반 다른 얘들이건 저를 챙겨줍니다.. 같이 다니자고도 말해줍니다.. 그렇치만 사실적으로 전 나를 지금 따시키는 그 무리가 좋아 지금껏 잘해주고 챙겨주고 열심히 그래왔더니 더 만만하개 봅니다.. 가끔은 죽고싶을때가 많아지고 친구가 없어 소심해지고 조용해진편입니다. 남자얘들이 말하길.. 제가 요즘따라 조용해졌다고.. 왕따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지금 복수든 저주든 모든것을 하고싶고 울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제가 더 한심합니다. 다시 저를 좋아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따윈 이제 없는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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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in
· 8년 전
자신을 다시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자신이 바뀌는것입니다.자신이 위축되면 위축될수록 그들은 점점 기세가 높아지고 자신은 잘못한게 없는데 그런모습을 보이면 자신이 잘못한것을 인정하게 되버리는 꼴입니다.그리고 울음은 참으면 참을수록 속에 쌓입니다.어떤사람들은 무뎌지면 더이상 우는것따위 안한다지만 오히려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해요.울지않았으니까 한번 울면 그치는 방법을 모르죠.가끔은 펑펑 우는것도 괜찮아요.게다가 다른반애들이랑 자신의 반 애들이 챙겨준다고 하잖아요?그 무리가 좋아서 다니는것이 나쁘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다닐순 없는 노릇이지 않나요.다시 자신을 좋아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바뀔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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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in
· 8년 전
뻔뻔해지세요.그들이 함부로 당신을 깔보지 않도록.제가 해줄수 있는 말은 이것들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