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는 사소한 걱정거리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한 걱정거리들을 생각하면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고 엄청난 불안감에 휩싸이게되요.
그래서 자꾸만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고 답장이오기를 기다리죠
그러다 또, 그 답장이 시원찮으면 '얘도 날 싫어하는군아.. 어떻게하지' '왜이런거지?내가뭐잘못햇나? '
이렇듯.. 어처구니 없는 생각과 걱정을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말 그리고 2학년때 혼자가 된적이 있어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엇던 시간이잇엇어요.
그러한 이유때문에 지금 이런 사소한 일에도 불안하고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제 자신이 안타깝기도하고, 또 어떻게보면 ***같단 생각이들어요
내안의 또다른 누군가가있는듯하고....
시험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저.... 어떻게하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