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만이 감도는 집에서는 우는 것만이 유일한 소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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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적막만이 감도는 집에서는 우는 것만이 유일한 소리 내는 일이다. 혼자의 집은 모든 것들이 죽어있다. 말도 죽고 웃음도 죽어있다. 양파 껍질을 까다가 눈이 매워 나도 모르게 소리 없이 울었다. 손등으로 눈을 문질러도 눈이 따가워서 견딜 수 없었다. 사람이 감정이 북받쳐 오를 땐 혼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펑청 울어야 한다. 눈물이 나지 않을 땐 매운 향을 빌려서라도 눈이 마를 때까지 눈물을 쏟아내야한다. 안그러면 가슴이 시커멓게 썪어들어갈테고 그것을 치유해 주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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