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관리해야지. .
밤마다 츄파츕스 미니 50개라던지 멘토스 병으로된거 2개에 사탕팩이라던지 라면 치즈 떡볶이 다 못먹으면서 토할때까지 먹어요 사탕은 배도 안차니까 당뇨왔다해도 이상하지 않을거에요... 이러고서 살찌니까 너무 우울해지고 화장더 이상해지고 그냥 제 자신이 싫어져요ㅠㅠ 이거 고치는 법 알랴주세요.. 주변에서는 다 말랐다하는데 157에 55키로라 마른간 아니거든료... 이쁘다는굿도 다 구라같고 보정도 욕먹을까봐 못하겠어요 귀여운척하는 표정도요 남 시선도 지나치게 의식되네요
만15세인데 몸무게 125키로 찍었습니다… 교복 맞추러 갔는데 42인치 바지가 안맞습니다. 너무 고민이고 힘드네요… 학교 다니지 말까요… 허리 50인치 넘은거 같습니다 질문/답변 받습니다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원래부터 자존감이 낮았지만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조금씩 자존감이 올라가고 있는 상태였어요 그러다 최근 제가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한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친구들이 ***같다 역겹다 그걸 본계에 왜 올리냐 징그럽다 등등의 말들을 서슴없이 하더라고요 이런 말들을 한두번 들은 것도 아니고요 모르는 사람들이 제 친구와 저를 비교하며 제 친구는 참 예쁜데 저는 못생겼다는 식의 말들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친했던 친구들이 제 앞에서 너도 예쁜데 걔는 너무 예뻐서 너가 비교가 많이 되는 것 같아 라고 하는 경우들도 많았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았고 제가 뼈말라였으면 그런 말들을 듣지 않았을까 싶고 내가 조금만 더 예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존감은 점점 바닥을 치고 매일 굶고 예뻐지려고 노력하지만 아무것도 되지가 않네요 어떡하죠 정말
얼굴살이라도 빼면 좋겠다
155cm 59kg 돼지인데 요즘 친구들을 좀많이 사귀었더니 좀 인생이 긍정적으로변한것같은데 거울볼때도 좀예뻐보이는데 너무돼지라서 내가이정도로행복하게살아도되나 이런생각이들어요 돼지가 자기자신을사랑해도되나요
오늘 아침 8시 반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엘베에서 아랫집 아줌마가 나 산책한다니까 내 팔뚝을 만지더니 살 많이 빼야되겠다고 그랬어 ***짜증나는데 내가 돼지인건 맞잖아 지금***울고있음 엄마가 밥해놨는데 ***짜증나서 집어던짐 *** 엄마가 약산데 나보고 폭식증같다고 걱정된다고 하고 아빠가 정신과 의사인 친구가 나보고 우울증같다고 했는데 아아아아ㅣ어이ㅣ아진짜***같아짜증나 나도 내가 돼지인거안다고 나는 식욕조절 못해서 맨날 토할거같을때까지 처먹고 억지로 토하려다가 실패하고 프로아나 트위터보면서 ***운다고 진짜지방도려내고싶다 너무짜증나 울었더니머리아파
***개빡쳐지니칟ㄱㄷㄴ지ㅡㄷ그그ㅡㄱㄷㄱㄷㄱㄷ긔ㅡㅡㄱㄷxyyqtq
한끼만 굶어도 배고파서 *** 폭식함
제가 스스로 못생겼다고 인정해서 귀여워지고 싶어요. 꿀팁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1번 콧구멍 작아지는 방법 2번 눈 커지는 법 3번 배 안 나오게 하는 법 5번 흰 피부 되는 방법 6번 잡티나 여드름 등등 얼굴에 있는 거 없애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