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저는 언니가 너무 싫습니다 언니도 저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저는 언니가 너무 싫습니다 언니도 저를 좋게보지 않죠 싸움은 쌍방과실이라고들 하죠 네 저도 인정합니다 언니가 먼저 시비를 걸고 내가 하는 말들울 비꼬고 약올리고 하찮게 보는거 제가 숙여야겠죠 언니니까요 전 이게 너무 싫습니다 언니는 제 성장환경을 망가뜨렸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소극적이다 못해 모든 것이 두렵습니다 언니가 두려움의 대상이고 증오의 대상이죠 간단한 심리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심리상태는 저 스스로 당황할 정도로 좋지 못했습니다 분노 불안 우울 수치가 평균을 한참을 넘어가있었습니다 상담사 선생님도 당황하고 저도 상황해서(애초에 심리상담 받으러 방문한게 아니라 부수적으로 여러문항중 심리관련한 적은 문항이 포함되어 있던겁니다) 따로 심리상담을 받아보길 권유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정환경이 이유였음은 저와 여러번 사적인 대화도 나눴던 상담사님이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언니에 대한 극도의 스트레스.. 항상 이유없는 과도한 지적질만 받는 나에 대한 비참함에 허우적대고 언니에게 따지는 순간 자기 위치모르는 쓰레기같은 동생이라는 위치.. 모멸감을 주는 폭언.. 어릴적부터 억눌려져, 네가 뭔데 그런걸 할 수 있을것 같냐며 나의 꿈을 짖밟고 앞길을 방해한 언니가 너무 싫고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없어지면 슬퍼할 부모님 생각에 죄책감만 들고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 떠들면서 내가 뭐라하면 자기에대해 알지도 못하는게 나댄다며 생각없는 애로 만들고... 전 너무 원한이 깊은가봅니다 어릴적부터 제 꿈은 집을 떠나는 것이었어요 정말 언니만큼은 보기 싫었거든요 저를 언젠간 진짜 ***로 만들것같았어요 진쩌 떠나고 싶다... 저는 다시 최근에 제가 꿈꾸던 꿈을 찾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다시 저지당했죠 제가 밀어붙였다면 그 꿈을 준비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언니가.. 안좋아지는 가정환경도 한몫했지만요. 언니는 저와 다툴때면 얘기합니다 부모님 없으면 넌 대들지도 못하잖아?ㅋ 맞을까봐ㅋ 네 사실입니다 전 어릴적에 언니한테 목졸림당해 죽음이 고통이 얼마나 무서*** 온몸으로 깨달았었거든요 그덕분인지 어릴적부터 제 꿈중 하나는 안고통스럽게 죽고싶다.. 차라리 즉사할수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숨끊기기전 한순간 잠시만 아프면 좋겠다 이게 제 꿈이에요 무서워서 죽기싫어요...^^ 그때보다 더 괴로울테니까^^ 언니의 억압으로 저는 제 의견을 말하지 못해요 제가 다 틀린것같거든요 진짜 내생각은 다 틀린것같아요ㅋㅋㅋ 진짜요ㅋㅋㅋ 나는 오답 언니는 정답 아니 나빼고 다 정답 그게 옳은것같아요ㅋㅋ 전 저에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어요 어릴때부터 그랬거든요^^ 언니의 특기는 막말 폭언 고함 저에겐 언니는 그저 두려운 무언가일뿐이에요 두렵지만 증오스러운..^^ 하지만 알아요 언니는 부모님을 위하는 척 하지만 자기가 우선이죠 너무 티나게. 저랑 둘째언니는 알아요 저희눈에는 티나거든요^^ 부모님께 막말. 우리집은 다 문제야 나빼고 이게 언니 생각이에요. 툭하면 하는 말 정신병원에 넣어라..ㅋㅋ 엄마한테 저는 자기 눈에 안차니까 이해하지못하는건지 이해하기 싫은건지 쟤는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치료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진짜 제가 정신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그래서 돈 미친듯이 모아서 정신병원 가려고 했는데 약만 준다더라구요 그래서 안갔지요 그러다가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이상한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들이랑 내가 별로 다를게 없었거든요 ^^ 그리고 언니가 집과 밖에서의 행동이 다른것도 알죠 언니는 일도 잘하고 싹싹해요 그건 알아요 집에서는 그런건 없어요 그냥 왕이죠^^ 손울 더럽히면 안되는 왕 저는 너무 제 마음도 언니의 모습도 다 싫어요 괴로워요 제 자존감은 검사 할때마다 다 낮게만 나와요 회복된적이 없어요 원래 이렇게 태어난줄 알았어요 ㅎㅎ 저는 사람들하고 어울리기도 너무 힘들어요 두렵거든요 언니같은 사람이 있을텐데 저사람도 그런사람이면.. 이라는 생각에 그리고 나는 다 틀렸다는 생각에... 내 의견도 못말하는 찌질이 그게 저예요 그러다보니 사람이랑 대화할때 말을 어떻게 이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친구도 못사귀고 지인이 없죠. 새로운 사람을 사귀려고 해도 제말이 너무 말이 중구난방이고 이어가는게 서툴러서 다들 대화할때 힘들어하는게 보여요 그냥.. 그냥 말하고 싶어서 올려요.. 전 언니앞에서 가족앞에서 울지않아요 친구앞에서도. 믿을 수 있는건 이세상에서 없어요. 있을거다 나도 그런사람을 만날거다 하염없이 생각했지만 없어요. 저는 아직 이성에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요즘은 어떤 이성라도 만나보고 싶어요 위로받고 싶으니까 근데 어떻게 믿고 위로받겠어요 그저 웃겨주기만해도 옆에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 세상사람들 다 힘든거 알아요 나만 그런거 아닌거 알아요 근대 그냥 나도 싫어요 내가 해보고깊은것도 못하게 막는 언니나 받혀주질 못하는 경제사정.. 내가 벌어서 내가 하고픈걸 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눈에 밟혀 차마 못하는 나.. 누구하나 믿지못하는 나.. 그냥 다.. 그냥 읽어봐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 그냥 넋두리니까.. 심리상담은 가격이 비싸서 그냥 내 이야기하려고 가기에는 힘들더라구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infatuation
· 8년 전
어릴때부터 쭉 같이 살아왓으니 가족이 내 인격형성에 영향을 주는건맞아요 가족이라고 다 화목하고 가족구성원들이랑 모두 공평하게 친하진않죠.. 글을 읽어보니 언니가 참 고집도 세시고 마이웨이같네요 님이 언니때문에 굉장한스트레스랑 자신감까지 잃다니 안타깝네요 저도 가족중에 님이 언닐싫어하는만큼 싫어하는사람이 잇엇어요 그래서 집을 나오는게꿈이엇고 탈출을 햇답니다 근데 아무리그렇게싫엇어도 집떠나오니 이제는 미운감정이 덜해요 그때는 그럴수도잇엇겟구나 이해를하기까지해요 님도 님만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확실히 안보면 맘이편하더라구요 상황상 아직자취하거나 독립하기가그렇다면 내인생에 언니를 개입하지말아보세요 언니는 언니인생, 나는 내인생. 언니가아무리뭐라고 해도 님의 생각이나 님을 무너지게할수없고 영향을미치지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영향을받고안받고는 님의 맘가짐에 달려잇을것같네요 내성격이이런건 다 언니때문이라고 탓하지마시고 이제부터라도 본인 스스로의 모습을 찾고 보듬어주셧으면 좋겟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2x4x3
· 8년 전
아이구야..많이 힘드셨겠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토닥토닥..
커피콩_레벨_아이콘
ilydj
· 8년 전
언니에대한 이모든내용이 저랑 진짜 똑같네요 벗어나야됩니다 진짜가족이기때문에 더힘들죠.. 저는다알고...이해하고...저도아직힘드네요 발전적으로 독립할수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힘찬맘으로 준비해보세요 진짜 ..가족... 언니.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자본주의사회라 이런일이생기는거라고 하던데 어지간해야지... 정신적타격을준 죄인입니다 가족이 무의식에 미치는영향이 사회적으로 대두됐으면좋겠어요 어디가서말하기도애매하고 힘든거에요 가족이라서.. 당사자는 삶에질과 정신이 고통받고있는데 방치하고있는 나머지가족을보는일도 모르는사람은 상상하기 힘듭니다 무기력 우울증 않오게생겼나요. 저는 언니가 정신병원에 떠밀었었어요 그래서 십년을 우울증약을 먹었습니다 나중에 찔려하는걸 눈치챘을때 제상황은 엉망이었어요...진짜 화가많이나네요 힘내세요 저는독립했는데... 지금까지세월동안힘든게 쉽게 가시진않아도 점점더 희망도찾고 사랑하는사람과 잘살고있어요 힘내세요 다보상받을길은. 없더라도 사랑하는사람과 행복하다보면 마니치유되고 더세월이흐르면 언니가부러워하게 언니신경도않쓰이게 잘살수있어요 꼭 그런게아니더라도. 내가행복감을느끼는걸 알아가고 그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분명좋아질수있을겁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