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이 첫 연애인 중2 학생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63일 됐습니다. 저와 그 친구가 연애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헤어질까 고민중입니다. 걔가 저한테 무슨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정말 연애 방식이 안 맞아서 이별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연애 방식이 안 맞다는 이유로 직접적으로 싸우진 않았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게 맞는걸까 싶네요.. 자꾸 걔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요ㅠㅜ 1학년때 얘랑 같이 학교축제를 나간적이 있는데 이번년도에도 같이 나가자고 하길래 일부러 좀 피하는듯이 여름방학 끝나고 나가자~ 이런식으로 말을 해버렸습니다ㅠㅡㅠ 사실 1학년때 나간것도 별로 좋은 추억은 아니였어서 이번에 나가기 싫은걸 좀 돌려말한건데 얘는 지금 제가 학교 축제에 같이 나가는건줄 압니다..자꾸 무슨 곡으로 축제 나갈거냐고 연락오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답장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합니다. 이제 와서 나 안 나가 이러면 걔도 많이 당황스러워 할 것 같고 제가 싫은소리 정말로 못하는 편이라..ㅠㅜ 심지어 방송부도 같이 하고 있어서 헤어지자고 말해도 어차피 계속 봐야할 사람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이게 제 첫 연애이기도 하고 사실 지금 돌아보면 저는 얘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친구로서 좋아했던건데 그걸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건줄 알고 냅다 고백을 받아버렸습니다..언제 헤어져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그리고 정말 이기적이지만 헤어짐으로써 축제를 안 나가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학생인데, 사실 연애에 큰 관심도 없고 해본 적도 없고요 누구를 짝사랑 했던 일은 몇 번 있어도 다 제 일이 우선이었어요 근데 최근에 뭔가 잘 되고 있는 사람이 생겼는데 분위기는 좋지만 진짜 정말 이 관계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안나요 그냥 없는 것 같아요 잘 되면 아 사귀겠구나 싶고 안 되면 음 그렇구나 싶을 것 같아요… 결론은 이런 마음 가짐으로 연애를 해도 되는 걸까… 입니다ㅜㅠ 사실 학생 때 연애가 뭐 얼마나 가겠나 싶어요 제가 혼자 잘 노는 성격인 것도 한 몫하고요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해도 진짜 괜찮은 건가요… 연애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ㅜㅜ 이 관계가 어색하거나 싫은 것도 아니라서 더 헷갈려요 머리는 텅 비어있는데 말이 먼저 나가서 설레지도 않았는데 플러팅 하듯이 말이 나가고 그래서… 사실 이것도 제가 왜 이러는 지 잘 모르겠어요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남자친구를 새로 사귀었는데 집주소와 직장을 절대 말을 안해줘요 알고보니 남자친구는 과거에 전애인에게 폭행 폭언 스토킹 으로 많은 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람이였고 한동안 정신과를 다니며 공황장애와 우울증약을 복용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조금 괜찮아진거같아 약도 끊었다고 했고요 하지만 저를 만난뒤에 다시 그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집이나 직장을 물어보면 답을 못하고 피하고 거짓으로 말하기 까지 했어요 제 앞에서 공황이 오는 모습도 봤구요 그래서 다시 병원을 다니며 약을 복용중입니다.. 연인사이에 신뢰가 제일 중요한데 이런 상황이 생기니 남자친구도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 본인 스스로가 저를 힘들게 하고 못믿게 만드니까 자기도 힘들다 하구요 저는 사랑하니까 그냥 넘기고 말해줄때까지 기다려주고는 있지만 저도 참 답답하고 힘드네요 제 남자친구 같은 경우가 있나요?
자존감 낮아서 항상 확인받고 싶어하는데 이게 연애할 때까지 영향이 미치네요. 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라 당연히 연락의 텀이 짧을 수 없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어요. 그런데 1시간이라도 답장이 안 오면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나, 애정이 식었나 처럼 생각하며 불안하게 돼요. 당연히 저 혼자만의 생각이고 남자친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걸 머리로는 다 알면서도 불안하게 되는 건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실제로 불안해 하는 것 때문에 제가 해야 할 일이 손에 안 잡히기도 하구요. 내 인생에서 내가 1순위여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이런 점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성격도 급한 편이라 빠른 기간 내에 고치고 싶어서 더 조급해져요.
간혹 질문이나 사족 달아서 답장 해주긴 하는데 거의 다 내가 물어본 질문에 답만 하고 역질문이나 일상 연락?을 안 해요... 질문만 하다 보면 저도 딱히 할 말 없어져서 연락 끝맺음하고 전화하자/전화할래? 하면 전화는 하는데 말은 많거든요? 근데 예전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형식의 썰 위주고... ← 근데 이건 저도 궁금해서 썰 풀어달라 한 거긴 해요. 전여친 썰까지 상세하게 들어버렸어요ㅋㅋ 근데 먼저 전화하자고는 안 해요. 연락 나누게 된 지 일주일 그 정도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얘가 군인이라 만약 휴가 나와서 만난다면 잠 자는 걸 생각 중인가 싶기도 하네요... 말년 병장이라 전역 곧이에요.
남자친구로부터 이기적이라는 지적을 자주 받고 싸웁니다. 의도한게 아닌데 자꾸 같은 지적을 받아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된 24살 남성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사귄지는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2살 연상이고 거리도 가까운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바쁘거나 피곤할 때 말고는 연락도 잘 되고 오히려 전화도 먼저 걸어주었습니다. 그런데 3일 전부터 연락이 빈도가 좀 줄어들어서 일이 바빠서 피곤했겠구나 하고 넘기고 그랬지만 오늘 아침에 힘도 없고 상태도 안 좋다고 해서 일도 안 갔다고 해주었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인 게 말 못할 사정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무슨 일 있냐, 나한테 말해줄 수는 없냐 이런 식으로는 물어보기에는 조급해하기도 하고 일단 지금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날 만나기로 약속은 했는데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도 정확하지도 않고 제가 느끼는 이 불안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뭘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등학생인데요🙇♀️한살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서 거의 1년째 만나고 있어요!! 정말 다정하고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원래도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좀 엄격하셔서 저랑 같이 놀다가도 들어오라고하시거나 심부름을 ***셔서 남자친구가 갑자기 간적이 많아요 오랜만에 멀리 놀러갔을때도 저 혼자 집을 갔었어야했던적도 조금 있고요ㅠ 처음엔 그냥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넘겼는데 잦아질수록 서운해요..ㅠ 제가 쪼잔한걸까요??
1살연상인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요 장거리에요 같은지역인데 가려면1시간정도걸려요 ㅜㅜ 그리고 학원에서만 보는데 학원이조용해서 말걸기도어렵고요 그리고 그오빠는 저를좋아하지않는것같아요 눈이 자주마주치긴하는데 소통은한번도안해봤고 인스타팔걸라하면 염탐한것같아서 못걸겠어요 저는진짜1년째 짝사랑이고 너무좋아하고 그사람없이는 못살겠어요 ㅜㅜ진짜 그오빠랑 이어지는방법알려주세요 ㅜㅜ 저도이렇게까지 사람을좋아해본적이 처음이여서요 ㅜㅜ
1살연상인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요 장거리에요 같은지역인데 가려면1시간정도걸려요 ㅜㅜ 그리고 학원에서만 보는데 학원이조용해서 말걸기도어렵고요 그리고 그오빠는 저를좋아하지않는것같아요 눈이 자주마주치긴하는데 소통은한번도안해봤고 인스타팔걸라하면 염탐한것같아서 못걸겠어요 저는진짜1년째 짝사랑이고 너무좋아하고 그사람없이는 못살겠어요 ㅜㅜ진짜 그오빠랑 이어지는방법알려주세요 ㅜㅜ 저도이렇게까지 사람을좋아해본적이 처음이여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