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인관계에서 인정을 받는다는건 무엇일까? 지금에서야 나를 좀 도와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늦은걸까? 나혼자 안되서..
난 언제까지 혼자 이어야만 하는걸까 ㅠㅠ 상처는 위로 받지도 자란 내 자신이 싫다 그런데 무엇 대문에 살아야 할까 나를 이해 해줄 사람 없고 또 다시 버립 받을까봐 무섭다 ㅜㅜ 위로 받고 싶다
나는 과연 이 세상하고 친해질수는 있을까? 그래야만이 내가 살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데 내가 얘기를 하면 주변에 상황이 더 나쁘게 되어버리는것 같아서 또 무섭다. 지금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하다가 다시 또 생각해본다. 다시 일어서야지 하면서.. 일단은..
하나님 가짜가 이기지 말게 하옵시고 진짜가 이기게 해주세요 제가 말로 못하는것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다 해결되게 해주세요 이 길의 끝에 예수님이 함께 해주세요
156인데 승무원 가능할까요 승무원한다면 대한항공쪽으로 도전해보고싶어요 원래는 키도 그렇고 언어도 그렇고.. 쌤들이 다 안될 것 같다고 포기하라는 듯이 말해서 안되는건가 라는 생각에 포기하고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쪽으로 왔는데 승무원이 계속 해보고싶어요
저만 반애들이랑 급식을 안먹거든요 물론 먹으려하는데 방송부 때문에 일찍 가야하다보니 중간에 혼자 나오기 묘해서 그냥 같은 방송부인 애들이랑 가끔 먹어요 근데 걔네는 반끼리 벌써 많이 친해서 반끼리 먹을 때도 있는데. 괜히 제가 피해주는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차라리 이번년도는 급식 안먹을까 싶어요 그냥 도서관에서 이참에 일본어 공부나 하면서 시간 때우다가 방송실 가고.. 이런식으로 보낼까하는데 물론 반애들이 다 착한데 그중에서 시끄럽고 눈에 띄는 애들 있잖아요 제가 거기 애들 중에 몇명이랑 친한데 걔네가 왜 요즘 너 걔네랑 급식 안먹어? 왜 혼자있어 라고 하면 괜히 찐 따라고 생각해서 저랑 거리둘까봐 .. 그 시선이 신경 쓰이고.. 하.. 갑자기 반 애들한테 같이 먹자라고 하기엔 걔네가 착해서 그래 좋아라고 해도 마음 속우론 불편하게 생각할 것 같고..
제가 좀 회피하는 성격이더라고요 중학교 때는 친구가 없고 ㅉㄸ이다보니 그냥 조퇴를 밥먹듯이 했어요 고등학생 때는 대학교 가고 싶어서 그냥 집이랑 먼 학교로 와서 새출발하듯이 친구를 많이 사겼는데 솔직히 특성화고이다보니 과가 저랑 맞아서 저랑 비슷한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사귀기 편한 것도 있었어요 여고이기도 하고... 근데 늘 약속도 그렇고, 장난으로 우리 같이 놀자 라는 말을 하면 늘 아 당연히 좋지! 이런식으로 보내면서 뭐든 나중에 한번 같이 놀자ㅎㅎ 하고 만약에 걔가 친한 애라서 언제 놀래? 라고 물어보면 늘 그냥 음 시험 끝나고? 나중에 약속잡자 이런식으로 빙둘러서 말한달까..? 솔직히 저는 편해지는데까지 오래걸려요 늘 상대 표정이랑 말투를 예민하게 생각하게 돼요 안그러려고해도 어릴 때부터 그랬고 그러다보니 재미없구나 불편하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 같이 놀았는데 재미없게되면 얘는 나중엔 나한테 그런 말을 아에 안하게 될 것 같고 나랑 더 멀어질 것 같고 등등 이런 생각이 드니깐 차라리 그럴빠엔 약속이란걸 잡지않게 된달까.. 그냥 장난으로 한 말이라도 나중에 학교에서 만났을때 그냥 한말이 없어서 그때 말한 얘기를 다시 꺼낸거여도 (예를 들면 우리 그때 놀기로 했는데 언제 놀아? 등) 나는 이땟까지 기억했는데 만나서 놀기 걱정되서 피하고 있었던거니깐 괜히 내가 약속 안잡아서 내 탓 같이 느껴지고.. 그럼 아 얘는 나랑 놀기 싫구나 생각하면서 저랑 멀어질까봐 그냥 아에 약속 같은걸 잡는게 싫어요 그렇다고 안놀고 싶은 것도 아니에요 놀고싶은데 나는 재미없고 대화도 잘 이어가니깐... 괜히 놀아았다가 다음날에 걔랑 멀어져있는게 두려워요 그랬다간 상처 받을 것 같고. 그리고 아무리 같은 무리여도 저는 마음이 편해지기까지 좀 오래걸리거든요 겉으론 애들이 나 편해졌구나 싶었을 땐 그거에 맞쳐서 장난범위만 살짝 높히는 편..? 근데 어디 놀자고하면 아, 나 외갓집 가야해서 약속이 있어서 하면서 자연스럽게 피해요 솔직히 저도 놀고싶은데 얘들끼리 잘 말하는데 저 혼자 끼지 못해서 조용히 있으면 괜히 애들 눈치주는 것 같고.. 얘기하다보니, 본론과 좀 다른 얘기까지 한 것 같은데.. 우선 내가 이 학교 오면서 좀 공부는 하는데 좀 시끄럽고 눈에 띄는 애들이랑 친해졌어요 물론 저는 익숙해서 불편하진 않은데 눈치가 좀 많이 보여요 그냥 점심 때 반에 혼자 있는데 걔네가 저희 반 와서 떠들고 있다가 저를 보면 "너 왜 혼자 있음? 걔네랑 밥 안먹어?" 하면 아 내가 친구 없어보이나? 그렇게 느껴서 나를 버리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제 친한 친구들이 다 다른반으로 떨어졌는데 그 같은 방송부라 같이 먹을 때가 종종 있어요 근데 걔네는 각자 반 애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각자 반끼리 같이 먹을 때가 있는데 저는 반애들이랑 같이 점심을 못먹어봤어요.. 그렇다고 안친한건 아닌데 방송부 때문에 일찍 가야해서 중간에 나오기 부끄러워서 그냥 걔네랑 먹은 것도 있고 또 걔네랑 먹는게 편해서.. 도망간 것도 없지 않아 있긴해요 그래도 중간 기말 2주 전부터는 점방이 없어서 일찍 안가도 되가지고 몇번 "내가 방송부 때문에 일찍 가야해서 같이 못먹었어 나도 너희랑 먹고싶은데 나중에 같이 먹어도 돼?" 라고 말하긴했는데 반애들 일부는 착해서 "그걸 왜 물어봐!ㅎㅎ 당연히 되지" 라고 했어요 근데 그건 일부 생각이니깐 아무리 착한 애들이여도.. 다른 애들은 싫을 수도 있잖아요.. 아무튼 그냥 안해도 되는 생각을 해서 꼭 불안으로 끝나고.. 남 신경 좀 안쓰고 싶어요 근데 제가 무리에 아무리 걔네가 방송부여도 반이랑 먹을 싶을텐데 나 때문에 잘 못먹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냥 피해망상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냥 차라리 다이어트 할겸 점심 먹지 말까라는 생각도 했어요 근데 반에 혼자 있으면 가끔씩 그 시끄러우면서 눈에 띄는 친구들이 저 친구 없는 줄 알고 다음날에 저랑 멀어지려고할까봐. 그게 신경 쓰여요 물론 고3때는 어차피 편한친구들 남기고 다 거를거긴한데 지금은.. 아직 어렵긴해요 그리고 그렇게하면 이참에 배우고싶었던 일본어공부나 해볼까하는데 걔네가 그거보고 오타쿠 라고 생각하면.. 아니 왜 그렇게되냐면 그냥 걔네 중에 한명이랑 귀칼을 좋아하게 됐는데 갑자기 어는순간에 걔네중 다른 애가 저보고 너 오타쿠잖아 애니 좋하잖아 하는거에요 장난인건 아는데 진짜 그거 듣고 친구들이 저 다 멀어지려고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식겁했어요. 그래서 일본어 공부하는 것도 눈치보이더라고요..
내일도 날씨가 맑고 덥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근데 그 목적이 영화관람인...영화관람하고 영화토크 1시간정도하고 쿨하게 갈길 가는...그런걸 하고싶다 ㅠㅠ 혼자놀기 달인인데 맨날 혼자하려니까 공허하다. 문화생활 좋아하는데 혼자도 충분히 공연보고 전시보고 영화보고 다아~할 수 있지만 누군가와 감상을 나누고싶어...
그냥 전 세상을 다 없애버리고 싶어 나는 아닌데 사람들이 자꾸 자기 생각을 얘기할수록 점점더 스트레스 받아서 악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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