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사한테 잘해드렸어요. 그리고 상사도 나에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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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말 상사한테 잘해드렸어요. 그리고 상사도 나에게 잡일들을 시켰구요 근데 다른 한명의 직원은 진짜 누구나 인정하는 ***이구요. 근데 내가 근무평가에서 밀렸어요. 그 ***은 퇴임한 임원 딸이거든요. 아. 저는뭐한거죠? 이 더러운기분 어떻게해야할지. 일을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지. 답은 이미 정해져 있던거였는데. 나를 바닥으로 떨어뜨린 그 두명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너무 초라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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