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신질환을 4년동안 달고 사네요. 평상시에 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duddk9
·8년 전
전 정신질환을 4년동안 달고 사네요. 평상시에 괜찮다가 1년에 한두번씩 심한재발이 확 오는데 그때는 되게 소소한 모든일 심지어 말하는 거 까지 두려움을 느끼죠.그래서 그 순간에는 일상생활에서큰 지장이됩니다. 그럴때 학교가면 친구사이도 멀어지고 성적은 몰론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죠. 특히 친구들한테 상처주게되고 멀어지는게 너무 슬퍼요. 질환때문에 잃은게 많아지고 스트레스는 더 받고 악순환 입니다. 모든 주변사람들한테 미안함과 자책감듭니다. 없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erryful
· 8년 전
많이 힘들겠어요.. 마음이란 게 내 마음대로만 되면 참 좋을텐데 그게 정말 쉽지 않네요ㅠㅠ 감추고 괜찮은 척 아닌 척 하려고 하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믿을만한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 좀 얘기해보시면 어때요? 그럼 그때가 오면, 지금이 그때야.라고 한마디만 하면 알아듣고 친구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다려주지 않을까요? 짐을 조금.. 내려놓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uddk9 (글쓴이)
· 8년 전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위로 해주셔서 ㅠ지금 맘을 덜고 학교를 쉬고 돌아올때까지 편안하게 치유 하고 있습니다. 그냥 내려놓는것과의지를갖고 최대한 편안하게 있는게상책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