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랑 관계맺는게 어려워요 사소한거에 신경쓰고 예민하고 다 따지게 되요 어카죠 좋은관계를 맺으려면 저부터 괜찮아져야 하는데 자존감도 낮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거같아요
저는 18살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작년부터 알고있던 친구가 있는데요 작년엔 괜찮았는데 올해 들어서 다투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 친구가 많이 회피형이라 잘못을 인정을 못해서 정말 답답합니다 그 친구가 사람은 진짜 좋은데 행동 몇가지들이 주변을 힘들게 합니다 1.일단 눈치가 없습니다 진짜 없습니다 어떨땐 눈치 없는척 하는게 보이는데 애초에 눈치가 없습니다 2.부탁을 빙빙 돌려서 합니다 예를들어 주변 친구가 피자를 먹고있으면 “아 진짜 맛있겠다 어디피자야?”라고 합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요? 아 피자 맛있겠다 라는 말을 그 피자를 먹고있던 모든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3.사진을 진짜 과하게 많이 찍습니다 뭐만하면 찍어달라 뭐만하면 찍어달라 저도 예쁜 사진 찍어줄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먼저 많이 찍어주는데 찍어줘도 고맙다고도 안하고 똑같은 자세로 오백장을 찍으니 저도 답답합니다 4.내로남불이 심합니다 최근 저랑 일이 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제가 최근에 좀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요(준학교폭력급) 제가 그때 그 상황에서 제 친구에게 연락을 보냈습니다 인스타를 쓰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동영상응 찍을때 소리가 안나잖어요? 그래서 전 그걸 보내면서 그 친구에게 도와달라며 연락을 보냈습니다 근데 그 가해자까진 아니지만 그 일에 포함된 일원중 한명에게 그 영상을 찍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일이 커졌습니다 근데 그 일에 대해서 사과를 들으려고 했으나 본인은 제가 이 일에 상관없는 제 친구 둘에게 이 이야기를 말한것이 맘에 안든다는겁니다? 근데 재밌는건 본인이 더 심했습니다 주변 애들이 저한테 막 제보할만큼…. 진짜 이거 외에도 정말 많고요 이미 제가 사과한 일 꺼내고 “나 그 이후에 안그랬는데”라고 제가 말하면 “어 그건 아는데 (어쩌고 저쩌고)”라면서 신박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꼭 음식을 먹을때마다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면서 꼭 주변 사람들에게 강요를 합니다 한두번은 저도 귀엽게 넘어가는데 급식실 테이블에있는 절반과 다른 테이블 친구들한테까지 말하는건 솔직히 같이 밥먹는 사람 입장에서 좀 그렇지 않나요 제 생각에는 그냥 그런 눈치 없는 모습들 때문에 제가 요즘 정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진지하게 제가 고민을 말해도 늘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이번에 그 영상 사건으로 싸웠을때도 분명 본인이 사과해야할 상황인데 제가 참으면서 좋게 말하고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현타가 왔습니다 제가 너무 ***같아서요 노력하는 제 모습이 무산되는 기분이였습니다 분명 잘못한건 얜데 제가 먼저 연락하니 기분이 안좋다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이쯤되면 의문이실겁니다 “왜 손절을 안하지?” 일단 지인이 너무 겹칩니다 정말 많이 겹칩니다 그리고 제가 밴드리더인데요 그 밴드 멤버중 하나가 이 친구인데 곧 큰 공연이 있습니다 +저희 공연 전날에 합주 연습 잡는데 갑자기 본인 약속있다고 안된다네요 걔랑 같이 맞춰본적 없는데 ㆅ 그러면서 무대는 서고싶다네요 (사실 그 약속 잡힌거 얼마 안된일인거 알지만 단톡에서 싸울수는 없으니 넘어갔습니다) 현재는 영상 사건으로 어색합니다 그래서 저도 좋게 물어봤습니다 친구관계 유지에 대해서 그친구도 손절은 하고싶지 않더군요..? 근데 본인이 시험기간이라 예민하대요 같은학교라 저도인데말이죠 ㅎ 정말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멍청해서 이 일이 해결이 안되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중학교1학년 때부터 고1인 지금까지 학교는 다르지만 학원이 같아서 계속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어요 작년까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만큼 친했었는데 그 친구가 올해 남친이 생기더니 필요할때만 저를찾는 느낌이 들어요 예를들면 평소에는 연락한번 안하다가 갑자기 디엠와서 나 심심해 우리 동네와서 같이 놀아줘 싫다고하면 계속조르고 그렇게 말들어주는게 반복됐고 다 놀고나면 항상 다 놀던 자리에 그 친구 남친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남친만나기 전에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저를 부른거겠죠 이쯤되면 제가 걔 친구가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친구가 있는데 이 친규를 A라고 부를게요 a는 저랑 진짜 친한데 약간 센터병?도 있고 자기만 생각하는 애인데 제가 저번에 얘랑 조금 싸우고 화해는 햇는데 그 뒤로 말을 많이 안 걸엇거든요 근데 그 뒤로 A가 자꾸 학교에서 제가 얘기하고 잇으면 자꾸 끼어들어서 얘기하는 친구를 데려가는 거임요 그래서 기분탓인가 햇는데 지가 지 입으로 "너가 자꾸 나랑 안 놀길래 니 친구들 내가 다 뺏어가면 너가 혼자가 되서 나한테 올 거라고 생각해서 그랫음" 이라는 거임!! 그리고는 제가 오히려 다른 애들이랑 계속 붙어다니니까 이젠 저한테 들러붙어요;; a가 성격도 별루 안 좋고 안 맞을 때도 많아서 그냥 절교할까 하는데 괜히 절교했다가 외톨이가 되면 어쩌죠?..
제가 오늘 어떤 꿈을 꿨는데 꿈은 자기자신을 보게하잖아요 저에겐 기억이 얼마남지않았고 잔상만이 강하게 남아서 그냥 설명을 해보자면 새집으로이사갔었고 아버지가 저에게 옆집에가서 가위나 칼이나 뭐좀 빌려와라고했어요 고기를 구워야하고 요리를 해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옆집가서 빌리고 새집의 집의 유지보수를 하려고 넓은집에서 엄청 구석탱이방으로가서 유지보수하고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갔는데 거기서 좀 못알아먹거나 좀 버벅거려서 또는 무슨 제가 어머니 일을 돕는다고 바쁜상황에 아버지가 부탁한걸 잠시 중단하고 못도와드렸나 그랬던거같아요 (꿈이라 기억이 잘안나요) 근데 아버지가 저한테 난 지금까지 뭘했고 옆집에 가서 니 바지를 빌려왔는데 그거 갖다주고와라 이랬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예? 이거 어디서 빌렸는데요 다 쓰고 갖다줄게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칼을 던지면서 야이***야 너가 그걸 알아서 해야지 너가 그걸모르면어떡하냐 이렇게 소리듣고 제가 좀 난처해진상황을 겪게된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아니라 제가 그때 느꼈던 입장이나 기분이나 감정이나 생각이 제가 많이 외로웠어요 부조리의 감정이 심하게 들었고 사고가 경직되느느낌이었고 핍박과 억압을 받는느낌이었어요 가족과의 관계가 한 15년전부터 이랬어요 저는 현재 31살이에요 지금은 가족과 따로살지만 이 꿈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면 제가 정신이 깻을떄 또는 이 꿈이 내 진짜 자아라고 느꼈을때(가장생생함) 제가 스스로 괴멸하고 기억을 지우고 사고를 멈추고 세상을 다 끝난느낌을 저에게 부여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오갈데도없구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제 사고가 경직되어있잖아요 그래서 그 느낌이나 생각이나 관념이 언어대로 표현이안됩니다 외롭다는걸 직감하는순간 몸이 굳습니다 이걸 언제 해방된다는걸느꼈다면 제 주변에 친구가있을때 또는 애인 있을때 누군가알아줄때 꾸준히 만나줄때 내가 안심하도록 꾸준히 만나주고 얘기해줄때 또는 누군가 나를 끊임없이 알아주고 사랑해줄때 그게 친구나 연인같은 사람이었던거같아요 그런사람이 있어야 제 사고가 이완되고 유연해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게되고 기억력도 돌아오고 안정감이 다시 생기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일도못하고 어디가지도못하고 가만히 있는 이유는 뇌가 배트에 맞은듯한 어떤 삐이 거리는 소리와 함께 멍함이 있는데 그걸 없애려면 사람이 있어야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고 얘기 꾸준히 해주고 정말 저를 친한친구처럼 대해주고 안정감을 줄 수 있나요 믿고 따를 사람이 필요해요 저를 전부 배신하고 만나주지도않고 핍박만해서요 제 언어를 쓰려면 사람이 필요해요 부탁할게요 저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아마도 저보다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거에요 아 그리고 심리상담얘기하시는데 전문적 상담받는데 1시간에 15만원이구요 상담은 효과없었고 친구는 효과있었어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제가 학교에서 정말 믿던 친구가 있었어요. 서로가 서로랑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고 또 서로 되게 믿었고요. 근데 제가 그 친구 뒷담을 깐 것 때문에 그 친구랑 멀어지게 되었어요. 그 뒷담은 오래된 거기도 하고, 별 심한 이야기도 아니였지만 그 친구한텐 제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게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친구가 이제 친구 못 할 것 같다며 저를 한 번에 끊어버렸어요. 근데 그 친구랑 오랫동안 친구였고 또 가장 친하고 가장 믿는 친구였던만큼, 서로 한 얘기도 많았고 비밀이나... 다른 사람이 알면 안되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그 중 제가 걸리는 건, 제 친구가 해준 얘기 중에서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던 얘기들을 그 친구한테만 했었거든요, 그 친구만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으니까 딱 그 친구한테만 말한건데 그 친구랑 멀어지면서 그 친구가 그 사실들을 다 퍼트릴까봐 무서워요. 또 제가 앞에서는 잘 지내지만 안 좋은점이 보이는 친구들 뒷담을 그 친구한테만 깠었는데, 그 친구가 제 친구들한테 하나하나 다 말하며 이간질하는 거 같아 걱정돼요. 아직 졸업하려면 2년을 더 버텨야 하는데 저 어떻게 버텨야 하나요?ㅠㅠ 그 친구도 같이 깠기때문에 저도 심하게 말했던 거 같은데 그 내용들이 다 퍼지면 전 진짜로 학교생활 어떡하죠...
저는 어릴 때부터 뒷담화를 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뒷담화 때문에 왕따를 당하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는 의식하고 조심해서 뒷담화가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남욕을 많이 한다는 피드백을 가까운 지인에게 들었어요 저는 이정도 말은 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요 (회사 얘기였어요) 아무튼 다른 사람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는건 나쁜 습관이니까 고치고싶어요 하지만 회사에서 힘들었던 일 말고 다른 말을 하려면 할말도 없어요 남들은 회사 얘기 말고 무슨 얘기를 하나요? 취미생활, 일상 얘기도 한두번이지 할말이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초6 여학생 입니다. 고민이 있어요 제 친구가 반에서 은따 당합니다. 학기초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그 애가 자존감이 좀 낮고 말도 없는 편이라 점점 은따 당하더라고요. 저번 체육시간에도 그 친구가 족구할 때 실수가 많이 나오니까 애들이 막 비웃고 목소리 조금만 작아도 막 안들린다고 짜증내더라고요 그 친구가 막 저한테 힘들고, 죽고 싶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어요..어떻게 해야 그 친구가 상처 안받고 괜찮을까요?
제가 오늘 어떤 꿈을 꿨는데 꿈은 자기자신을 보게하잖아요 저에겐 기억이 얼마남지않았고 잔상만이 강하게 남아서 그냥 설명을 해보자면 새집으로이사갔었고 아버지가 저에게 옆집에가서 가위나 칼이나 뭐좀 빌려와라고했어요 고기를 구워야하고 요리를 해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옆집가서 빌리고 새집의 집의 유지보수를 하려고 넓은집에서 엄청 구석탱이방으로가서 유지보수하고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갔는데 거기서 좀 못알아먹거나 좀 버벅거려서 또는 무슨 제가 어머니 일을 돕는다고 바쁜상황에 아버지가 부탁한걸 잠시 중단하고 못도와드렸나 그랬던거같아요 (꿈이라 기억이 잘안나요) 근데 아버지가 저한테 난 지금까지 뭘했고 옆집에 가서 니 바지를 빌려왔는데 그거 갖다주고와라 이랬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예? 이거 어디서 빌렸는데요 다 쓰고 갖다줄게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칼을 던지면서 야이***야 너가 그걸 알아서 해야지 너가 그걸모르면어떡하냐 이렇게 소리듣고 제가 좀 난처해진상황을 겪게된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아니라 제가 그때 느꼈던 입장이나 기분이나 감정이나 생각이 제가 많이 외로웠어요 부조리의 감정이 심하게 들었고 사고가 경직되느느낌이었고 핍박과 억압을 받는느낌이었어요 가족과의 관계가 한 15년전부터 이랬어요 저는 현재 31살이에요 지금은 가족과 따로살지만 이 꿈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면 제가 정신이 깻을떄 또는 이 꿈이 내 진짜 자아라고 느꼈을때(가장생생함) 제가 스스로 괴멸하고 기억을 지우고 사고를 멈추고 세상을 다 끝난느낌을 저에게 부여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오갈데도없구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제 사고가 경직되어있잖아요 그래서 그 느낌이나 생각이나 관념이 언어대로 표현이안됩니다 외롭다는걸 직감하는순간 몸이 굳습니다 이걸 언제 해방된다는걸느꼈다면 제 주변에 친구가있을때 또는 애인 있을때 누군가알아줄때 꾸준히 만나줄때 내가 안심하도록 꾸준히 만나주고 얘기해줄때 또는 누군가 나를 끊임없이 알아주고 사랑해줄때 그게 친구나 연인같은 사람이었던거같아요 그런사람이 있어야 제 사고가 이완되고 유연해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게되고 기억력도 돌아오고 안정감이 다시 생기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일도못하고 어디가지도못하고 가만히 있는 이유는 뇌가 배트에 맞은듯한 어떤 삐이 거리는 소리와 함께 멍함이 있는데 그걸 없애려면 사람이 있어야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고 얘기 꾸준히 해주고 정말 저를 친한친구처럼 대해주고 안정감을 줄 수 있나요 제 언어를 쓰려면 사람이 필요해요 부탁할게요 저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아마도 저보다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거에요 아 그리고 심리상담얘기하시는데 전문적 상담받는데 1시간에 15만원이구요 상담은 효과없었고 친구는 효과있었어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저는 현재 23살입니다. 고2때부터 친하게 지낸 동네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 그 친구와 해외여행도 가고 국내여행도 갈만큼 친한 친구였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아서 서로 학교 적응기였던 대1때에는 1주일에 5번은 만나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저보다 잘웃고 새로운 걸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반면 저는 안정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저도 몰랐던 제 내면에는 새로운걸 경험하는 그런 욕망이 있었나봅니다. 그 마음을 자각하기 전에는 그 친구의 도전하는 얘기나 학교생활관련 얘기를 듣는게 완전히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해온 활동을 보면 제가 더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저런 마음이 듭니다) 그런 것 말고도 친구는 제가 뭔가를 하면 '부럽다' '우아~'이런식으로 축하해줬는데 저도 그 친구가 뭔가를 달성하면 축하해줬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는것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괴로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와 제 성향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친구는 저한테 시험성적관련 얘기를 하고 뭐 떨어져도 다 말했습니다. 반면 저는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 걸 잘 안말했는데 그런걸 잘 말하는 친구가 부러웠던 것도 같습니다... 또한, 그 친구와 제 전공도 같고 그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취업분야가 있는데 그 분야를 원하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저 나름대로 조바심이 생겨서 친구와 건전한 진로관련 얘기를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함께 있으면 웃는 그런 친구였는데 어느순간 제가 제자신을 그 친구와 저를 많이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감정은 나한테도 도움이 안되고 그 친구한테도 도움이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거리를 뒀습니다. 카톡은 종종하지만 거의 1년 4개월째 별도로 약속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 (중간에 약속이 2번 있었는데 1번은 친구가 당일파토하고 1번은 공부약속이었는데 남친을 데려와서 못만난거나 다름없습니다) 그 이후로 3학년생활을 하면서 제 관심분야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존과 생각한 분야(전공관련)와 조금 다른 분야입니다. 그 친구는 아마 그 분야를 계속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이제는 그 친구와 저를 비교할 부분이 없는데도 지금도 그 친구와 연락할때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고 죄책감을 느낍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좋은 친구라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데 이런 마음이 드는 게 제 잘못인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