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힘들다!
지친다!
지겹다!
벗어나고 싶다!
그만두고 싶다!
죽고싶다!
나도 부정적인 말에 공감하고 같이 욕해줬었다
근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람...
그냥 열심히 일 했으니, 싫어도 잘 참고 견뎠으니
퇴근하고 나한테 상이나 줘야지 주말엔 즐겁게 즐겨야지
그저 이러면 될것을 왜 투덜거리고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며 내 삶을 비판 했을까? 난 알고 보면 참 잘 해내고 있는데 말이다
이젠 나한테 부정적인 말 하지 마 찡찡된다고 뭐가 달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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