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릴때부터 뚱뚱했어요 그래서 놀림도 많이 받았었고요.. 근데 다이어트는 항상실패해요 그럼 엄마나 주위사람들이 말해요 간절하지않나보다 근데 저는 죽고싶을정도로 살이 싫은데 조절이 안돼요 그래서 요즘은 먹토도 하고있는데 몸이 너무 아파요 토를할수록 토는 안나오고 목이 너무아프고 속이 너무 쓰려요.. 그냥 지방흡입을 하고싶어도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세요 진짜 저는 너무 간절한데 그냥 살만 없었다면 더욱 행복했을것같아요 그냥 모든게 살때문인것같아요.. 주위얘들은 말랐는데 왜 저만 이럴까요.. 진짜 누구보다 간절한데 왜 저는 안될까요.. 그냥 단시간에 살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냥 칼로 제살을 도려내고싶어요 그냥 죽고싶어요 왜 살까요 그냥 어릴때부터 진짜 너무 죽고싶네요 그냥 아무나 저좀 죽여주세요 제발 왜 살까요..
제가보여준 사진들은 잘못보여준거고 그저살찐얼굴형이라고말하기어려웟어요 죄송해요 마카분들중 보여준제가너무비참하고 못나보이네요 여기서도 피하는 사람이잇어서요 글만읽을텐데 이상형이아니엿을거고 친구하기싫을거에요
작년 11월 후반때쯤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술을 받고 4~5일 후 세안을 하는데 그때 얼굴이 따가웠고 처음엔 대수롭지않았으나 일주일이 지나 일상생활도중 계속 얼굴이 붉게 올라오고 붓고 따갑고 가려웠습니다. 잠조차 못 이룰정도로요. 시술받은 곳에 가서 문의하니 자신들은 그럴일이 없다며 피지가 쌓여서 그런걸 수있으니 필링제같은거로 문지르라고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고 다른 병원을 갔으나 제대로된 치료는 커녕 시간만 낭비하여 이렇게되었네요. 2주 전에 다행히 진료를 잘해주시는 곳을 만나게되어 치료중이지만 시술 중 혈관을 잘못 건드렸다며 치료를 하여도 장기간 치료해야하고 완치가 가능한지조차 모르는 시점에서 거울을 볼때마다 망가진 망가진 얼굴을 보며 우울해 죽고싶습니다. 변호사를 고용해 고소를 할 수도 없고 오리발을 내미시니 가서 따지지도 못하고 너무 울분터져 죽을 것만 같습니다.
누가 더 잘생겼을까?ㅎㅎ
내얼굴 ***도않앗으면서 자기관리하라느라뭐니 그러는건아니지않나요 ㅡㅡ 정말 너무하다.개성이없든잇든 사람은 사람인데 왜비웃고가냐고요 지나가는사람들도그렇고. 하 증말 살찐얼굴형은 정말봐주지않은 얼굴인가봐요 ㅠㅠㅠㅠㅠ
피부 좋으신분들 부럽다.. 까맣고 흉터 여드름 미치겠네ㅠ 어릴때부터 관리잘할껄히 힝..
나는왜이모양이꼴일까요 얼굴도잘생긴편아닌 보통외모에 비해 다른사람들처럼 이쁘지않아요 스트레스도많고 엇나가려그러고 또 취미생활들도 하다가그만두고 안하려하고잇고 어떻길래그러겟지만 정말 햇빛이든 뭐든 안보고실물이낫다 이쁘개생겻든안생겻든 그냥 다 봐줬음좋겟어요 근데 다사람이잖아요 ? 나도사람이고 얼굴도개성인데도 맨 사람들이욕할때보면 속상하고 슬프고 그때기억이새록나요 남자든여자든 쳐다보면 마스크껴서안보이겟지만 그래도 눈치보며 다니는 제심정은 오죽 하겟어요 못생겻다는 애들말에상처받아 가리고다니는제가한심해요 얼굴형은 살찐얼굴형이라 사람들이싫어할만해요 ㅠㅠㅠ
일단 주변 친구들 말 들어보면 수준은 딱 평타 같아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근데 요즘 평타 조차 아닌 거 같아요. 저한테 이쁘다고 말해주는 애가 하나도 없었구요. 말해봤자 평범하다, 이쁘장하다 정도? 아 그리고 모솔이에요... 이건 상관 없낭 어떻게 생겼냐면요 스펙은 160~2/37~40 정도에요. 너무 말라서 오히려 징그러울 정도... 얼굴은 작은편인데, 얼굴이 좀 길어요. 세로가 평균보다 살짝 작은데 가로가 진짜 짧아서 상대적으로 길어보이는 느낌? 머리는 앞머리 있고 중단발이에요. 눈은 무쌍이에요. 그리고 짝눈. 속눈썹은 조금 긴 거 같구요 눈 크기는 가로 3 세로 1 정도로 나오네요... 미간은 딱 적당히 2.8이에요. 코는 그냥 적당히 작고 입도 적당한데 중안부가 조금 긴 느낌? 근데 또 전체적인 조화는 잘 되는 거 같기도 해요. 아, 이마도 넓고요. 피부는 22호 정도? 그리고 코 주변에 트러블 1~3개 빼고 얼굴이 깨끗해요. 퍼스널 컬러는 잘 모르겠어요. 웬만한 건 다 괜찮아 보이고, 주변에서도 괜찮다 하더라구요. 딱히 못생겼단 말도, 이쁘단 말도 들어본 적 별로 없는 저라서. 딱 이것만 봤을 땐 어떤 이미지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어이없다. ㅋ ㅋ ㅋ ㅋ ㅋ ㅋ
그냥기분이***다고*** 외모정병와서좋아하던것도하고싶은것도해야하는것도아무것도못하고방안걸어다니면서커뮤니티에이딴글이나싸지르고있는내가너무싫어 예뻐지고싶다는게아니야안예뻐도행복하고싶어근데그게쉽지가않네 그렇다고만족할만큼예뻐지려고두시간동안화장하고성형하고평생을그러고사는것도아닌거같아애초에만족할수있을까 내마음은어떻게되돌리나요한번녹슬어버린마음은한번부족해진마음은한번내가스스로부숴버린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