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컨닝해보신 분 있으세요? 반은 외워서 다 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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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혹시 컨닝해보신 분 있으세요? 반은 외워서 다 적고 반은 컨닝하고요. 혹시 그런 분 있으세요? 그런적 있으셨으면 기분이 어땠어요? 저는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 상당히 죄책감을 느껴요. 마지막 두개 시험이 남았는데, 포기하고 싶어졌어요. 이거라도 망하면 그 시험을 컨닝한게 사라질까 하고요. 이렇게 느끼신 분 있나요? 시험을 배껴서 잘 본게 이렇게나 슬플 줄 몰랐네요..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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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abc88
· 8년 전
이제 컨님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으니 괜찮겠네요. 제 생각엔 도덕적인 것을 따지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무엇이 맞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님처럼 컨닝을 하고 잠못자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남에게 사기를 치고도 편할 수있는 사람이 있는거죠. 저는 자신이 감당하고 책임질 수 있는 것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죄책감이 단지 규칙을 어겨서의 죄책감인지, 내가 부당한 점수를 얻어서인지는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둘이 같다고 볼수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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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willabc88 저는 될 수만 있다면 컨닝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제가 부당한 방법으로 점수를 얻었으니까.. 그 점수를 얻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ㅜ 규칙을 어긴 것 보다 규칙을 어겨서 부당한 점수를 받은 것이 제가 죄책감을 느끼는 부분이에요. 저는 이제 다시는 컨닝하지 않을거에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