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전 첫눈에 반해 그 친구를 마음에 들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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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anna0128
·8년 전
이년전 첫눈에 반해 그 친구를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종종 만나서 고기도 먹고 서로 생일을 챙겨주고 그랬었죠. 근데 저는 작년에 논문에, 임용에 너무 할게 많다보니.. 이 친구를 모든 시험이 끝나면 말해야겠다 싶어서 기다렸어요 ㅠ 끝내 이 말을 못한 채 다시 공부하게 되었고, 속은 미친듯이 힘들었죠. 결국 몇주전 솔직하게 다 말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근데 이친구는 여자가 있다 그러더라구용 ㅠ 있는줄 몰랐어요.. 그래서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이제 나도 마음 편히 다른 인연 만날수 있을거 같다 했죠 ㅜ 근데 이 친구가 일단은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자며 언제한번 보자 그러더라구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또 마음을 가다듬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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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us
· 8년 전
진짜 친구사이로 남으실 자신 있으신가요? 그 사람을 가지지 못했다는 미련 때문에 친구로 남기로 결정하신게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저는 글쓴님이 자신의 인연을 찾는 데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맘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제 애인도 만들고 같이 데이트도 하고 그래봐야죠. 기대감을 품고 기다려봐야 그사람은 알아주지 않을 겁니다. 저 말이 어장이든 진짜로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든 간에요. 그 사람은 그만 놔주고 글쓴님만 바라봐줄 사람을 얼른 만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