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모두가 좋고 다 차별없이 대하는 나로 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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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kara0022
·9년 전
겉으로는 모두가 좋고 다 차별없이 대하는 나로 있고 속으로는 모두가 싫고 다 ***으라 생각하는 나로 있다 근데 다 아니야 난 사실 너무 외로워 나도 싫은사람,좋은사람 다 있고 편히 대하기 꺼려지는 사람도 있어 내가 늘 나한테 하는말 내가 싫었다면 이미 떠났겠지 그래 싫어했다면 이미 떠났었을거야 나는 혼자가 되고싶지않아 '함께'라는 수식어와 다니고싶어 나는 그동안 모두를 속여왔던거야 물론 나를 포함해서 말이지 하지만 내 본심은 다시 묻어놓을래 여리고 생각많은 내가 아니라 자유분방하고 생각안하는 나를 연기할래 아무래도 그게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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