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모태솔로 남성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군대|복학]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isaac1223
·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모태솔로 남성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에는 따돌림을 당했었고, 남고를 나온지라 연애를 할 기회 없이 대학교에 왔습니다. 대학에 와서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다른 사람이랑 잘 어울리지 못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도 못하고 군대에 갔다가 작년부터 복학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혼자 좋아하던 사람은 몇명이 있었는데, 항상 주변을 맴돌기만 하고, 제대로 고백도 못하고 끝나고 말았습니다. 항상 혼자서 끝낼때마다 공통점이 있다면,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자기비하로 이어져서 항상 너무 힘들어져서 혼자 놓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같은 동아리를 하는 후배 한 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고백이라도 하고 싶은데 말이 안 나오네요. 다른 여자애들 한테는 오늘 예쁘게 입고 왔다는 칭찬이나 작은 장난도 잘 치고 하는데 유독 그 아이 앞에만 가면 모든 행동이 어색해져요. 다들 세심하고, 좋은 선배라고 말하지만, 그 아이도 저를 그저 좋은 선배로만 보는게 아닐지 걱정이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uicy
· 8년 전
남녀를 떠나 누군가 좋아하면 내가 작아지기 마련 아닐까요? 긴장하고 어색해서 말걸기도 어렵다면 sns 같은걸 이용해서 먼저 친해지고 서서히 다가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물론 고백은 만나서 하는게 좋을거구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besto
· 8년 전
용기를 내세요. 제 친구도 버스타고 가다가 매일 마주치던 학생한테 용기내서 고백한후 결혼까지 성공했답니다. 그리고 먼저 자기자신부터 사랑하시길바래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에게도 사랑을 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