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내 나이 스물셋
어리면어리고 많으면 많은나이.
내가 원하는 꿈이 뭔지 아직 찾지못해 방황하고있는데
겨우겨우 무언가를 해보려고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앞에두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며 내가 할걸 하려하는게 정말쉽지않다
나는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미칠것만같은데
나에게는 나를 부정하는 듯하는 소리와. 내가 한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그걸 깨달으려면 너는 해보고 실패하는수밖에 없다며 불안해 하는나를 잡아주기는 커녕 더욱 위태롭게 한다
도대체 내가 해야하는게 무엇인지
위태로운 내가 과연 굳건해 질수 있을지
점점 내 자신에게 기대를 하지 못하게 된다.
나는 행복을 얻고싶었지만 결국 행복은 돈이 좌우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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