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뷰티 전공인 입니다 저는 고1 12월 부터 헤어 미용을 시작해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지금 까지 본 헤어실기 시험 횟수가 8번 입니다.. 네 8번 떨어졌습니다 계속 떨어지다 보니 자존감에도 스크래치가 나고 내가 왜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떨어지는지도 모르겠고 더 이상은 그만하고 싶은데 제 진로랑 연결되어 있어 포기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주변에서는 다 결과물은 완벽한데 왜 자꾸 떨어지는거냐 과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정말 제가 문제인것만 같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도 막막한 채 이번엔 붙겠지 싶은 마음으로 계속 시험만 봅니다… 계속 하면 할수록 자신감은 낮아지고 체력도 고갈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그래도 헤어가 정말 좋은데… 진짜 앞길이 막막합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제가 제과제빵학과 였는데 교수님도 너무 불친철하고 실습실에만 가면 숨이 안쉬어지고 갑갑하고 그래서 휴학했어요 근데 내년에 다시 복학을 해야하는데 너무 두려워요 뛰어내리고 싶고 복학 생각만 하면 눈물나고 마음이 힘들어요 죽고 싶음요 그냥 편하게 눈 감고 싶네요 아버지는 학교로 다시 돌아가라고 계속 압박하시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냥 눈좀 감고 싶네요 영원히 자고 싶어요
학점이고 편입이고 인간관계고 그냥 죽고싶다 중고딩때도 죽고싶었는데 그냥 자살할 운명인듯 이정도 살았으면 됐다
저는 고3입니다. 요즘 학업 때문에 지칩니다.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수능은 가까워져 가는데, 제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어요. 부담감은 점점 커져 가고, 힘들다고, 지친다고 부모님께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혼자 꾹꾹 참고 있는데, 그런 제가 밉습니다 다 포기 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중3입니다 저는 중학교에 오고나서부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인정받을만큼 성실했어요 제가 공부를 아무리 해도 작년부터 노력에 비례하지않는 결과가 나와 그게 너무 트라우마가 됐어요 그럼에도 포기할수없기에 전 지금도 공부를 하고있어요 과학이 잘 안풀리고 다 틀리고, 이번 시험은 몸을 갈아서라도 열심히 하려고 매일 4시간씩 자고 버텼는데 오늘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ㅋㅋㅋ 전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인것같아요 매일 불안에 떨고 장래희망은 승무원인데 키도 큰 편도 아니라 맨날 스트레스도 늘고..
올해로 중2로 올라간 학생입니다. 저는 배구선수가 꿈입니다. 근데 저는 올해 1월부터 심장병이 재발하여 운동을 하면 안돼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배구를 좋아하지만 실력은 없어요. 그렇다고 다른곳에 재능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유일하게 할줄 아는건 말 들어주고 상담 해주는거랑 베이킹 바리스타 이런 일 좋아해요. 고등학교도 배구 명문고 가려는데 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 너무 불안해요. 아직 중2지만 생기부는 좀 빵빵해도 공부를 너무 못해서 불안해요. 다들 잘하는게 있는데 저만 없어요. 고등학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사람들에게 쟤 유급했대, 학폭했나봐 뭐 이랬나봐, 양아친가봐 등등 안 좋은소리 많이 들어봤는데.. 정작 진실을 듣고는 마녀사냥 그만두더라? ㅋㅋㅋㅋ 재밌나봐 이런이야기로 헐뜯는게 난 상처 안 받을 것 같나봐.. 나도 귀 있는데 생각할 수 있는데 왜, 왜..? 나 머리 장식품아냐. 나도 사람인데? 본인한테 말하는건 듣기 싫고 남한테 하는건 즐겁고 재밌는지 모르겠네..
학교1년 유급하고 이제 막 다시 갈려하니까 시선이 너무 두렵고 자존감도 낮아짐.. 걍 요새도 2주쉬고 다시 가니까 더 그럼 졸업장은 따야겠고, 가기는 싫고 어떡하면 좋냐..
학교에서 죽으면 그 때는 부모님이 여기 보낸 걸 후회하실까요. 아니면 힘든 거 말 안하고 살다가 죽어서 죄인 만든다고 싫어하실까요. 근데 지금까지 겪었을 땐 후자일 거 같아요. 죽으면 이런 고민도 안 하고 편하겠죠
현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공부를 계속 해오다 너무 지쳐서 원래 다니던 수학 학원을 3주간 쉬기로 했어요. 현재 선행은 공수1 중간? 정도까지밖에 못나간 상태입니다. 학원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쉬면 이거 다 까먹는다고 조금이라도 나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전 진짜 너~무 지치고 힘들고 아무 걱정이 없는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건데.. 솔직히 말하면 고등학교 성적에 그렇게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공부에 딱히 동기도 없고, 가고 싶은 대학이나 학과도 없고, 미련도 없을것 같아요. 하라그래서 하긴 하는데 너무 귀찮고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정신이 나갔는데 그럼 고등학교때눈 얼마나 지옥일까요...😭 공부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긴 했는데 저보다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널렸거든요... 근데도 못해먹겠어요. 다른 친구들은 매일매일 학원에 가는데, 저는 그래도 하루는 쉬거든요? 밤 늦게까지 하고 오지도 않고. 계속 그렇게 살다가 진짜 열심히 시험을 준비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도 점수가 별반 다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의지를 잃은것도 있는것 같아요. 계속 기출풀고 문제풀고 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요. 요즘 밖에 날씨보면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불고 장난아니게 좋던데 나가지도 못하고 창문도 없는 학원에 갇혀야 한다는 사실이... 10대는 가능성이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많은데 부담감에 매일 울면서까지 아득바득 공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2028수능부터 내신도 반영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자퇴에도 불이익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한국 입시 제도는 너무 멍청한 것 같습니다. 내신 챙겨야 하니까 시험준비는 해야하는데 시험 2주남았을때 우르르 수행보고, 시험 끝났다 싶으면 생기부 채우러 동아리하고, 학원가고. 방학에는 특강에 텐투텐 하느라 집에 잘 오지도 못하고. 끝없는 경쟁이 가져오는 부담감과 불안, 우울감. 이런건 어떻게 하라고요?? 유치원생을 데려다 수학 공부에 영어를 ***고, 의대 준비반이랍시고 죽어라 공부***는게 진짜 맞는거예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공부 해서 대학 잘 가라는데, 대학 잘가야 인생이 편해진다는데, 이제는 그냥 공부라이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대체 뭐 때문에 사람들이 대학에 목숨을 걸까요. 공부하는게 뭐가 그렇게까지 중요하다고, 잠 줄여가며 억지로 공부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