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놓아 울고 다시 깨지 않을 듯이 자고 그리고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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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목놓아 울고 다시 깨지 않을 듯이 자고 그리고 다시 깨어나고 싶지 않다며 투정부리는 마지막 이별이던 첫 만남이던 생각해보는 마냥 ***같더라도 절대 무의미하지 않은 시간들 아무 것도 안 한대도 의미 없음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그 동안 이 곳을 떠올리는 시간들도 소중할 거에요 나는 소중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면 사실 너무 힘들어요 자기 세뇌라는 건 자신을 깎아먹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점점 무기력해져요 조금은 쉬다 가도 괜찮아요 당신보다 세상이 더 바쁘게 돌*** 수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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